월터 이대로만 자라다오 작성자발라당이간사|작성시간24.10.09|조회수13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월터 > 1살/수컷/5.0Kg어린 시절의 월터사람 품을 좋아하던 개냥이 월터였는데요이랬던 월터가쨔잔- 그대로 자랐군요여전히 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순둥 월터에요털이 정말 보드라운 치즈냥이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王따구리 | 작성시간 24.10.09 월터는 넘 착하게 생겻고 진짜 착해오 작성자자두능금맘(지영선) | 작성시간 24.10.12 윌터는 참 양반 같아요 작성자세뇨리타(이*라) | 작성시간 24.10.13 넘사랑스러운 치즈에요 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