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보훈지청(지청장 김한희)에서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6.25참전유공자 김효식옹(순천서 조곡동)의 주택을 육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2012. 6. 8(금) 육군 제31사단장, 순천보훈지청장, 지역주민, 지역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ㆍ현판식을 가졌다.
금번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은 2011년도 광양시 6.25참전유공자 장춘익옹의 노후주택개보수 지원에 이어 2번째로 개량형 지붕, 외벽 단열재, 도배ㆍ장판 교체, 최신 주방시설 등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오늘 김효식옹의 배우자는 “육군 부대원들이 늙은 우리를 위하여 밤ㆍ낮 시간을 가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 이렇게 멋진 집을 마련해 주어, 늙어서 호강하며 살겠다”며, 감사의 눈시울을 붉혔다.
아울러 순천보훈지청 김한희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ㆍ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사회의 관심과 예우를 받으면서 영예로운 생활터전을 마련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더욱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셨다.
순천보훈지청에서는 군부대 및 지역 기업체 등과 연계하여 노후주택 개보수 등이 시급한 보훈가족에 대하여 맞춤식 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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