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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從)의 일기

[2026년 6월]13. 꿈 나라의 시간들

작성자조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14 목록 댓글 0

나는 매일 밤 꿈을 꾸듯 한다. 주로 화장실 문제나 자동차 도둑 맞는 것같은 자주 반복되는 꿈도 많지만 어떤 때는 정혀 생뚱맞은 꿈을 꾸기도 한다. 어제밤도 많은 꿈을 꾼 듯하고 생각지도 않은 인물들과 주위 설정 등이 새로운 꿈이었다. 나는 꿈을 즐긴다. 무엇보다 내 상상력의 날개로 누구든 어디든 만나보고 갈 수 있어 내가 모르는 신세계를 모험해보고 즐기는 편이다. 

 

오늘 우리는 건강에 관한 담론들이 많은 시대를 살아간다. 꿈을 꾸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꿈 때문에 잠을 설치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결론으로 나올까? 나는 오히려 꿈을 꾸고 나면 더욱 뭔가 새로운 활력을 받은 것처럼 더욱 생생한 느낌이 드는데... 자신의 존재 의식이 없으면 자신이 살아있는 존재라는 것을 모르기에, 우리의 시간은 내 의식이 살아있어 깨어 있을 때만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꿈은 내 의식이 살아 있기에 꿈을 말할 수 있는 것으로 꿈은 살아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꿈이 없이 잠만 잔다면 죽은 시간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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