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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從)의 일기

[2026년 6월]21. 노곤함

작성자조목사|작성시간26.06.21|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오늘 예배에는 김태근 집사와 백성숙 권사도 참여하였다. 두 사람의 얼굴도 밝아 보여 좋았다. 그러나 황(민) 집사네는 오늘도 보이지 않았고, 김학태 집사는 예배 시작 10분 전까지 내게 엉뚱한 정치 관계 영상을 보내기만 하고 정작 본인은 예배에는 불참하였다. 성령은 위로부터 나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인해 주어지는 것이며, 이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믿음이 있다는 말이다.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믿음이 자랄 수 없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복음의 메시지를 듣지 않으면 믿음이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봄을 타는지(사실 벌써 초여름의 날씨지만) 몸이 노곤하고 나른해진다. 그러나 이 순간만 잘 넘기면 다시 생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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