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생달 9번 째로 떴다. 오늘로서 일단락을 짓고, 한 달 뒤에 상황에 따라 한 번 더 보기로 했다.
오늘로서 김애란의 단편 소설집을 마저 다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소설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생은 연극이다. 아니 연극과도 같다. 아니 아니 인생은 연극 그 이상이다. 지금은 연극 무대를 뛰어 넘는 시공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도 드라마와 같은 삶이지만, 작은 누님의 삶 또한 드라마와 같은 삶이었다. 아내가 작은누님의 부탁을 받고 정이의 사진을 재편집하여 AI 합성사진을 만들었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 작은 누님은 너무 기뻐하며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거듭했다. 그녀의 남은 인생 여정애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바람이 있다면 그것은 둘째 아들인 정과의 해후인데 AI 합성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만들었으니 얼마나 기뻐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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