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분위기를 시원하게 바꿔주는 여름 환경구성! 바다 속 모습, 원두막 풍경, 물고기 액자와 모빌 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환경구성 방법을 소개합니다. 
친구들이 바닷가에 놀러간 모습을 표현했다. 모래사장과 바닷가, 그리고 하늘의 모습을 배경으로 만든 후, 머메이드지로 수박모자 쓴 남자아이, 수박먹는 여자아이, 모래놀이하는 남자아이, 튜브 탄 여자아이, 꽃게, 모래케이크, 불가사리, 물고기, 갈매기, 구름 해 등을 오려 붙인다.
바다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친구들을 표현했다. 모래사장과 바닷가, 그리고 하늘의 모습을 배경으로 만든 후, 머메이드지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해, 갈매기, 물고기, 꽃게, 불가사리, 물풀, 물방울 등을 오려 붙인다.
수박밭의 원두막에서 수박을 먹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머메이드지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수박모자 쓴 아이, 수박, 나팔꽃, 원두막 등을 오려 붙인다.
아이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다양한 색상의 한지로 배경을 꾸며준 후, 머메이드지로 잠수함, 물고기, 해초 등을 오려 붙인다. 반 아이들의 사진을 프린트 하여 잠수함 속에 붙여주면 더욱 실감나는 환경판 완성!
OHP필름에 물고기 밑그림을 그려 오린 후, 아이들에게 나눠준다.
네임펜, 스티커, 뿅뿅이 등을 이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꾸미도록 한다.
나뭇가지에 가벼운 노끈이나 지끈 등을 사용하여 연결해준다.
꽃무늬 색종이나 구김지로 예쁘게 접어 우리반 아이들의 사진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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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 물고기 어항 밑그림을 그려 오린 후, 아이들에게 나눠준다.
싸인펜, 색연필 등으로 어항 속을 상상하여 아이들이 그리도록 한다.
아이클레이로 물고기, 물방울, 해초 등을 만들어 붙여준다.
완성작을 교실벽면에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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