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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집 만들기

작성자아줌마|작성시간07.10.23|조회수150 목록 댓글 0

준비물: 과자들, 물엿, 페이퍼 하우스, 전분가루 등

놀이효과 : 물엿을 성질을 알아보고 눈덮인 과자집을 표현해본다.

 


오늘은 만희네 집이 과자집이라면?
림이가 슬슬 과자를 즐기기 시작했네요.^^

하다가 먹을 것 같아서 물엿을 이용해서 붙이기로 했어요.
끈쩍 끈쩍~~~ 느낌이 신기하다는 림이
과자집보다 물엿에 손담그고 노는게 더 재밌다는..ㅋㅋㅋ



역시나 언니는 붙이며 만들고 금서는 물엿발라주다
먹을걸로 만든다고 화내면서 부수기 쉽상입니다.

네모과자. 동그라미 과자.길쭉이 과자만 있어서..

동그란 과자는 안붙어서 안에 던져넣기 놀이했습니다.

네모세모 동그라미는 확실하게 아는데 붙일 때마다 열심히 복습하네요.%% 

 

여튼 우여곡절을 거쳐서.. 부서진 과자들로 만들어진
과자집!!! 완성~~~



"엄마! 가루 ~~ 가루~~~주세요"
림이가 갑자기 가루를 달라고 합니다.
전분가루 남은게 있어서 주었더니



"펄펄 눈이 옵니다."
손으로도 뿌리고 국자로도 뿌리고..^^접시채로 뿌리며 노네요.



"가루를 물엿에 넣을까?"
림이 점점 퍼포먼스의 세계로 빠져가네요.ㅠㅠ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두었더니
가루와 물엿을 섞으며 한참을 노네요.
금서가 옆에서 얼굴에 바르자 신기한지

자기 얼굴에도 바르고 팔에도 바르고. 머리에도 바르고..
거울보며 즐거움에 심취합니다.ㅋㅋㅋ


짜잔~~~ 목욕하러 가자.^^


 

림이 독후놀이 한지 7개월되었나요?

이젠 재료도 알아서 요구하고 놀이도 만들어가네요.ㅋㅋㅋ

엄마 뒷처리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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