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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교실

우리 아이, 키가 자라지 않는 이유

작성자아줌마|작성시간08.11.16|조회수109 목록 댓글 0

우리 아이, 키가 자라지 않는 이유

키가 자라지 않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와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세가 구부정한 아이


허리가 똑바르지 않고 구부정하게 일자로 펴지며, 머리는 앞으로 돌출된 자라목 증후군인 아이는 몸의 무게중심이 맞지 않게 된다. 그러면 성장판에 자극이 덜 가게 돼 활발한 성장이 이뤄지기 어렵다.


Solution 경근 추나 요법이나 MTT운동 치료를 통해 신체의 위치를 제대로 잡아주기만 해도 1cm가량의 숨겨진 키를 찾을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의자에 앉는 버릇을 들이면 좋다. 바닥에 앉으면 의자에 바로 앉을 때보다 골격과 체형이 삐뚤어질 가능성이 높다.

2 안짱걸음을 걷는 아이


아이의 걸음걸이가 이상하거나 어느 정도 성숙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발의 오른 짝과 왼 짝을 구분 못하고 신는다면 제대로 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발목, 무릎, 고관절 등이 꼬여 근육과 인대 조직을 억누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데, 성장통으로 여기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Solution 비교적 어릴 때 발견하면 발목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교정용 깔창을 제작, 착용하는 방법과 바닥에 앉는 습관 개선 활동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3 근육량이 부족한 아이


어릴 때부터 운동량과 영양 공급이 부족한 아이라면 근육량과 지방량을 측정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면 성장을 하기 위한 재료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뼈가 자라지 않고 골밀도도 증가되지 않는다.


Solution 신체 중에 근육량이 부족한 부분에 관한 운동 처방을 받아 규칙적으로 근육이 발달할 수 있는 자극을 주는 것과 함께 단백질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공급이 잘 되도록 편식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4 과체중 아이


성장호르몬은 몸에 지방이 많으면 성장판에 영향을 주기 전에 지방 대사에 소모된다. 이것이 바로 살찐 아이는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주요 원인이다.


Solution 성장기 아이의 경우 무작정 음식량을 줄이기보다는 전문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식이 조절과 약물 치료를 실시한다. 아침과 점심은 푸짐하게 먹고, 저녁은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포인트. 특히 빈속인 채로 잠들어야 내장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성장호르몬도 잘 분비되고 성장판의 세포 분열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잠들기 3시간 전에는 반드시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5 땀이 많이 나는 아이


잠잘 때, 밥 먹을 때 등 눈에 띌 정도로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있다. 이 경우 정작 성장하는 데 사용되어야 할 에너지가 모두 땀으로 발산되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Solution 개인차가 있겠지만 열을 식혀 땀이 적당히 날 수 있도록 조절하는 약을 복용하여 다한증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성장 에너지는 성장 쪽에 정상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다한증의 경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기획 오지연 | 포토그래퍼 박종범 | 레몬트리



출처 - 팟찌 patzzi.com 

 


왜 쑥쑥 안 자랄까? 문제는 자세다!

성장을 방해하는 나쁜 증상들을 파악하고 자세교정을 해서 어릴 때 올바른 자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주자.


체조동작
자세 교정을 위한 체조 동작

1 폭신한 에어로스텝 기구 위에 올라가 양팔을 벌리고 한 발로 균형 잡기.
2 짐볼을 이용해 앉아서 통통 구르기.
3 양발을 바꿔가며 트램펄린 뛰기.
4 양팔을 벌리고 허리를 숙여 한 발 들어 균형 잡기.

균형 잡기 운동을 10회 정도 매일 꾸준히 하게 되면 몸의 균형을 맞춰주어 아이의 자세 교정과 함께 성장판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획 오지연 | 포토그래퍼 원동현 | 레몬트리

성장을 저해하는 나쁜 증상들

1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을 걷는다.
2 무의식 중에 자꾸만 머리가 앞으로 돌출되고 어깨와 등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한다.
3 허리나 다리가 휘었다.
4 옷을 입었을 때 한쪽이 길거나 짧다면, 어깨나 골반의 좌우 높이가 다른 것이다.
5 엎드려 자거나 웅크려 잔다.
6 유연성이 떨어지고 비만하다.
7 집중력이 없다.
8 자주 다리와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이런 증상들은 성장을 방해하는 조건들이므로 체크해두었다가 체형의 균형을 맞춰주는 운동이나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아이의 키는 선천적 요인 외에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크게 키울 수 있다. 가장 큰 후천적 요인은 영양학적인 것인데, 웬만큼 잘 먹는데도 쑥쑥 자라지 않는다면 아이의 평소 자세를 유심히 관찰해본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나 TV 시청, 공부로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한창 성장이 진행돼야 할 시기에 척추가 휘어 빠른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 척추에 무리가 가면 양쪽 팔과 다리의 불균형한 성장을 가져오게 되고, 몸 내부의 장기들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성장기의 활발한 신진대사 활동을 방해한다.
이처럼 자세는 아이의 키 성장에 크게 영향을 주는데, 척추 교정만 제대로 해도 어른이 되어서 키가 크게는 3cm 정도까지 차이가 난다. 척추 교정이란 발목부터 시작하여 척추까지 관절면이 제대로 정렬하도록 하는 것인데, 어릴 때 올바른 자세 습관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어른이 된 후 균형 있는 건강한 몸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기획 오지연 | 레몬트리

 

 

 

출처 - 팟찌 patzzi.com 

 


아이를 쑥쑥 키우는 성장 밥상

유·아동기의 식습관은 아동의 성장 정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 연령대의 아이가 있는 엄마들에게는 촉각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문제. 아이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는지 체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식사 기준을 제시한다.

모든 아이에게 꼭 맞춘 영양 만점 밥상 공식이 있을까. 정답은 없다. 아이마다 성격이나 체질이 다르듯 필요한 영양소도 체격, 성장 속도, 활동량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식습관 관리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어느 연령대에서나 꼭 지켜야 할 영양 밥상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자면 바로 ‘충분히, 균형 있게 먹어야 한다’는 것! 아이가 먹을거리를 통해 탄수화물, 양질의 단백질, 무기질과 비타민을 포함한 균형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영양사들은 아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밥상으로 기초 영양 식품군들이 골고루 들어 있는 밥상을 추천한다. 추천 양을 보면 생각보다 꽤 많음을 알 수 있다. 하루에 곡류·전분류는 1/4공기씩 3~5회, 채소류· 과일류는 약 50g씩 5~7회, 고기류·생선류·달걀류·콩류는 약 30g씩 3~5회, 우유·유제품은 1/2컵씩 3~4회, 유지류·견과류·당류는 약 5g씩 3~5회를 섭취해야 한다. 이런 영양소들을 고루 빠짐없이 섭취시키기 위해서는 엄마가 영양과 식품에 관해 충분한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한다.

영양 전문가가 추천하는 아이 성장 필수 영양소 5

 

 

 


1 아이 성장&활동 북돋우는 필수 영양소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신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사 과정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영양소로, 뇌의 유일한 에너지 제공원인 포도당을 만들기도 한다. 안산1대학의 정진은 교수는 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 두뇌 활동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칼슘 흡수를 저해하거나 피로나 현기증을 유발하는 등 여러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두뇌 활동과 전체적 성장의 기본이 되는 영양소인 만큼 성장기 아이들이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으면 전체적 성장 속도가 늦춰질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은 반드시 일정 분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며, 그 후에 비만을 걱정해도 늦지 않다.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비만이 두렵다면 되도록 도정을 덜 거친 현미나 쌀보리, 통밀가루 등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복합당질로 식단을 꾸밀 것. 가장 쉽고 편한 탄수화물 섭취 방법으로, 통곡식으로 만들고 여기에 무기질과 비타민까지 강화한 시리얼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시리얼 40g 속에는 탄수화물 외에 하루 영양 권장량의 25% 이상 되는 비타민, 10% 이상 되는 단백질·칼슘·철분·아연 등의 무기질이 들어 있다.

2 양질의 단백질로 아이를 튼튼하게

 

단백질 


단백질은 아이의 키와 몸이 자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돌 이후 움직임이 왕성해지는 아이라면 매일 조금씩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흔히 고기나 우유 등으로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공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양만 채운다고 아이 성장을 위한 단백질이 모두 공급되는 건 아니다. 즉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품 단백질의 필수아미노산 조성을 고려해서 적절히 배합해야 한다. 1~3세 아이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의 60~90%를, 4세 이상부터는 50~70%를 동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식물성 단백질도 소홀할 수 없다. 주요 공급원으로는 두부나 콩 등이 있다.

3 성장 돕는 에너지원, 적은 양이라도 꼭 먹이자

 

지방


요즘 엄마들은 아이의 비만을 걱정해 무조건 지방을 안 먹이려 하지만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이라면 문제가 좀 다르다. 아이들은 식사량이 적기 때문에 농축된 에너지 공급원으로서의 지방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태어나서 1세까지는 식사 지방 섭취량이 전체 에너지의 40~50%를 차지할 정도. 지방은 아이가 적은 양만 먹어도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준다. 때문에 아이들(특히 유아기)의 지방 섭취를 크게 줄이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특히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뇌뿐 아니라 다른 기관들도 기능 저하가 올 수 있다. 게다가 필수지방산은 음식을 통해서만 공급 받을 수 있다. 때문에 미국 소아과학협회에서는 어린이들의 지방 섭취 권장 지침을 만들어 2세 이상 아이의 경우 하루 에너지의 30%는 반드시 지방을 통해 얻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이 성장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검은깨와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가 있다. 특히 검은깨에는 뇌와 세포 등의 성장에 필요한 지방들이 45~55% 정도 함유되어 있고 뇌 신경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도 골고루 들어 있다. 아이들 간식 시간에 검은깨 시리얼을 과자처럼 먹게 한다거나 참깨 시리얼을 활용해 강정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쉽게 검은깨를 먹을 수 있다.

4 흡수율 높은 우유 2컵으로 하루 권장량을 해결한다

 

칼슘 


키 크는 데 칼슘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음식으로 섭취한 칼슘 100%가 몸에서 모두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음식으로 섭취한 칼슘의 30~60%만이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칼슘을 먹을 때는 흡수량을 고려해 충분히 먹어야 한다. 1~2세 아이는 하루에 500mg을, 3~5세 아이는 600mg 정도의 칼슘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데, 칼슘 500mg은 200㎖ 우유 2팩을 먹으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우유와 유제품에 있는 칼슘은 몸속에 흡수되는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품이다. 아이가 하루 2잔 우유 마시기를 힘들어하면, 시리얼을 우유와 함께 섭취하도록 하는 방법이 좋다. 영양학적으로도 우유와 시리얼을 함께 먹으면 우유만 먹는 것보다 많은 칼슘을 흡수할 수 있다. 안산1대학 정진은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리얼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시리얼 속의 유당, 비타민 C 등이 우유 속 칼슘 흡수를 도와 그냥 우유를 마실 때보다 더 많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급성장기에 결핍되기 쉽다 

 

 

아이들의 철 결핍성 빈혈은 아직까지도 가장 흔히 나타나는 영양 결핍 증상 중 하나로, 1~3세, 특히 2세의 아이들이 철 결핍성 빈혈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다. 아이들이 철 결핍성 빈혈에 걸리는 이유는 바로 성장 속도 때문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혈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철 요구량도 더 급격하게 증가한다. 아이의 키가 눈에 띄게 자라고 몸무게가 늘어난다면, 아이의 철분 섭취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철은 의외로 밥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데 강화 곡물과 시리얼, 건포도, 달걀, 살코기 등이 철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2003년에 영국 시그네이처 컨설턴트 회사가 4~18세의 남녀 아이들 1백68명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눠 시리얼 섭취량에 따른 영양소 흡수량을 조사했는데, 시리얼 소비량이 많은 그룹일수록 철분과 비타민 B·D의 섭취량이 많아진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시리얼을 많이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60% 정도 철분 섭취를 늘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출처 - 팟찌 pa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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