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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선상우럭낚시 고패질 요령

작성자행복만들며살기-송강|작성시간12.04.11|조회수4,721 목록 댓글 0

◈ 선상우럭낚시 고패질 요령


여밭 고패질 요령

 

 

원줄이 입수가 멈춰지고 봉돌이 바닥에 닿은 뒤 채비를 바닥에서 50cm~1m 정도를 띄운다음 약8~10초 가량 기다리랍니다.

붙잡고 있어도 입질이 없으면 다시 바닥으로 내려 바닥을 찍고 50cm~1m를 다시 들어줍니다. 여기서 절대 바닥을 쿵쿵 찍어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일단 밑걸림에 대한 문제점도 있겠지만 고기들이 소리나 뻘물로 인해 도망하기 때문입니다.또한 미끼는 조류에 밀려 활발히 흩날리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단편적인 상하 운동으로 움직이는 미끼보다 대상어종은 자연스럽게 조류에 밀려

움직이는 미끼를 더 좋아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돌 틈에 숨어 있는 퓰 우럭이 떠있는 미끼를 어떻게 보겠는가? 라는 생각도 하실 수 있겠지만 이건...오판입니다.실제로 우럭은 휴식을 취할 때나 돌 틈에 박혀 있을 뿐 평소엔 암초위에 올라붙어

 있거나 50cm~80cm 가량 떠 있습니다. 물때와 다른 여타 상황들이 좋아 활성도가 좋을땐 집단으로 나와 우글거리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흔히 어부들은 이런 경우를 '우럭이 피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 바닥 찍는 고패 질에 집착하지 말아주세용^^


어초 고패질 요령

 

 

어초낚시에서 고패질은 여밭낚시와는 조금 틀립니다. 인공어초는 종류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겠지만 대게 높이와 넓이가

같은 2m 크기의 직육면체가 많습니다.

여밭 고패질을 어초에서 하면 그냥 채비와 봉돌을 주는 것이다^^밑걸림을 당해낼 수 없는 말씀입니다.따라서 봉돌 바닥 찍은 후 50cm~1m 가량 띄우고 바닥입질을 기다리다 옆 사람이 걸리거나 고기를 잡으면 나의 차례도 그리 될 거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처 한다. 여러 개의 어초가 쌓여 7~8m 가량 되는 어초들은 선장의 지시대로 "몇 미터 띄우세요" 라고 하면 처음에 바닥고기 확인 50cm~1m 띄운 후 주변사람에 반응에 맞추어 선장 지시대로 m 감고 기다려 주는 센스... 이것이 어초 고패질 요령입니다.


침선 고패질 요령

 

 

침선낚시는 어초낚시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다만 포인트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구분점 입니다.따라서 신속하게 채비를 내리고 바닥을 찍은 후 50cm~1m 바닥고기 잠시 확인 후 바로 채비를 들어 침선을 타시면 됩니다. 침선을 타는 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기술이 필요 하므로 필드에서 방법을 읽히시고 중간정도 가시려면 그냥 침선의 높이만큼 들고 기다리면 됩니다.침선은 심해에 강한 속조류 덕분에 미끼는 막 날아다니니 별도의 고패질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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