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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참돔낚시 (전유동.반유동)

작성자행복만들며살기-송강|작성시간15.05.09|조회수839 목록 댓글 0

참돔낚시

 

 

 

 

남해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대형 참돔낚시터로는 세존도와 소치도. 미조외섬등대 포인트가 있습니다.

 

세존도는 원도권으로 참돔과 돌돔. 부시리.볼락 자원이 많고 무엇보다 조류흐름이 원만하여 많은 대형 참돔낚시 포인트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남해의 참돔낚시에서 가장 선호하는 참돔낚시채비법은 대형 기울찌를 이용한 전유동낚시.타이라바낚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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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형 참돔낚시 전유동낚시를 소개하고 다음에 타이라바낚시에 대하여 소개올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일정수심 이후부터 채비가 서서히 잠기는 잠길찌 채비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두 채비는 같은 수심층을 공략하는 반유동채비와는 다르게 중층부에서 바닥권까지 입질지점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참돔 포인트의 지형이 대부분 갯바위에서 멀리까지 밋밋한 곳이 아니라 계단식 또는 급격히 깊어지는 포인트가 대부분이라서 고정되어있는 수심층만으로는 멀리까지 탐색하는 데 한계가 있어 탐색 수심층에 제한이 없는 전유동채비를 주로 사용합니다.

​대형 기울찌 전유동낚시의 장점은 채비가 간단하고 봉돌의 가감만으로 채비 교체와 순간순간 조류의 흐름에 빨리 대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길찌채비는 바닥층의 저활성 참돔들을 노리는 채비입니다.

밑밥 효과나 참돔의 활성도가 좋아서 참돔이 아무리 많이 부상한다고 하더라도 대물 참돔은 중층 이상 떠서 입질하는 경우는 좀처럼 드뭅니다.

​따라서 중층까지는 고부력 반유동으로 채비를 빨리 내린 후에 찌매듭이 찌에 걸리면

천천히 하강하는 잠길찌채비로 하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효과적입니다.

그를 위해서 도래 아래에 찌의 잔존부력을 상쇄시킬 봉돌을 세팅, 제로상태를 만든 다음에 채비를 끌어내릴 봉돌을 목줄에 더 물려서 서서히 찌가 잠기게 하는 채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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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낚시는 본류대 낚시 입니다.

기본적으로 채비를 본류에 태워서 100~200m 흘려 낚습니다.

그러므로 릴은 대형 참돔을 타깃으로 할 때에는 4호 원줄이 200m가량 감기는 릴이 필요합니다.

참돔들은 초반에 순간적으로 정신없이 차고 나가는데 그 힘에 대응하기 위해서 LB릴보다는 드랙릴을 참돔낚시장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랙의 조절은 멀리서 채비를 회수할 때에 스풀이 약간 헛돌 정도로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풀이 강하게 조여진 상태에선 초반대응에서 드랙이 풀리지 않아서 자칫 터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줄의 호수는 4호든 5호든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 200m는 감겨 있어야 합니다.

대형 참돔들은 초반 히트 시에 순간적으로 차고나가는 힘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본적으로 20~30m 정도는 단번에 차고 나갑니다.

그래서 150m의 원줄로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는 거리는 70~80m 거리가 한계이고, 200m의 원줄로 공략할 수 있는 거리는 100~110m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대로 된 승부를 보기 위해선 스풀에 원줄이 얼마 정도 감겨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스풀에 유지해야 할 최소원줄 40m만 남았을 경우에 뒷줄을 잠시 잡고 있다가 미련 없이 회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는 4호 원줄에 4호 목줄을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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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급을 노린다면 목줄만 5호로 높여 사용합니다.

조류의 흐름이 빠르지 않고 적당한 조류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포인트라면 가벼운 채비를

세팅해 채비내림에 거부감이 없도록 3.5호 원줄에 4호 목줄을 세팅하기도 합니다.

 

원줄을 4호 이상 굵게 사용하지 않는 것은 채비내림, 원줄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원줄이 목줄보다 가늘다고 해서 원줄이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밑걸림이 생겼을 때에는 원줄이 터질때가 종종 있지만 파이팅 도중에는 거의 목줄이 여에 쓸려 터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결국 채비조작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원줄은 가늘게 대형과 맞서기 위해 목줄은 굵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참돔 낚시 채비법 역시 다른 대상어처럼 지역권마다 다른 채비법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보가 참돔을 잡는다 는 말도 있듯이 조류가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견제없이 흘리다 보면 바닥층의 참돔이 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성도가 좋을 때는 아무리 작은 상사리라도 시원하게 가져가기 때문에 가져가는 손맛 보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대상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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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낚시는.


- 물때나 바람의 영향으로 수온이 좋아 활성도가 높을 때는 문제가 없으나, 조건들이 맞지 않아 활성도가 떨어져 있을때는 원.목줄의 직진성과 팽팽한 뒷줄견제가 우선되어야 입질파악에 무리가 없으며 그럴때는 확 가져가는 입질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 바늘 묶음 후 목줄 펴주기 ( 바늘 한쪽을 배 모서리에 걸고 도래를 잡고 팽팽하게 당겨줌)

 

- 참돔은 크기가 커도 끈기가 부족한 넘이라 챔질후 1분만 버티면 후반전은 시체끌어올리듯 당겨 올라오기 때문에 적정한 스풀조절 ( 부시리보다는 좀 더 줘도 된다 )과 여가 많이 발달된 지형이 아니면 무리한 릴링을 하지 말고 힘이 빠질 때까지 좀 기다린다. ( 여로 처박기 보다는 먼바다로 째는 습성 )

 

- 날카로운 바늘 선택. 이물감 없는 작고 강한 바늘선택하여야 합니다.

 

- 마릿수를 위해서는 전유동 마커를 이용하여 입질층을 빨리 파악한 후 다음흘림부터는 원줄에 표시된 자리에서 잡고만 있어도 쉽게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쌍바늘 채비의 유리함 : 입질이 약을 때 놓쳐도 다른 한 바늘로 재공략할 수 있습니다.

 

- 다대포 일대 선상배는 주로 쌍바늘 채비를 많이 이용하는데,물이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으면 줄걸림은 많지 않다. 한쪽 방향으로 치우칠 경우 짧은 쪽 목줄을 잘라 흘리면 쉽게 문제가 해결됩니다.

 

- 참돔 입질 타이밍은 포인트별 조류방향, 물때에따라 다르니 사전에 낚시방이나 조행기, 자문을 통해 출조전 이를 숙지하도록한다. 일반적으로 동틀무렵이 제일 활성도가 강하니 이 시간을 놓쳐서는 안되겠죠!

 

 

 

 

 

4월 초까지 깊은수심대에서 참돔낚시를 했으며...4월 중순부터는 30m전후의 수심대에서전형적인 참돔+부시리 흘림낚시<잠수찌+잠길찌>를 하고 있습니다.

 

 

한겨울 깊은 수심에서 하는 봉돌채비는 봄 + 여름에는 사용하지 않으나 바늘은 쌍바늘 채비를 합니다.

두마리가 한꺼번에 물고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잠수찌 -b에서 -3b까지를 주로 사용하고 잠길찌 투제로, 쓰리제로, 포제로를 사용하여도 되나 조류의 세기에 따라 봉돌을 선택하여 물리고 견제도 부지런히 하여 미끼연출에 신경써줘야 참돔과 부시리의 시원한 입질을 받아낼수 있습니다.(일부글.사진. 펌편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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