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에서 도루묵이 많이 나온다고 하여 목적지를 강릉항으로 잡고,
경포대에서 해뜨는 것을 보는 것으로 스케줄을 잡고 움직였습니다...^^
강릉항에 도착하니 도루묵 잡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약간 늦게온 감이 있더군요. 약 일주일 전에만 해도 도루묵이 너무 많아 바닥이 안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지금 잡히는 도루묵은 숫컷으로 암컷은 이미 알을 다 낳고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
실제로 바다 바닥에 도루묵 알이 동글동글 수없이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잘 안잡혀서 쉬고 밤에 다시 낚시를 해봤더니 제법 많이 잡혔습니다...^^
몇시간 잡은 분들은 쿨러를 채우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채비는 새우 미끼 카드채비로 찌낚시 채비를 하는 방법과 작은 바늘의 훌치기 낚시를 하면 됩니다.
밤에는 훌치기 낚시가 잘되었구요. 낮에는 새우 미끼를 이용하여 수심이 깊은 곳으로 하고 찌낚시 채비를 하시면 됩니다...^^
또한, 뜰채로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많이 들어왔을 때에는 뜰채로 그냥 뜨셨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도루묵이 많이 나온다는 11월중순에서 12월 중순까지, 즉 암컷이 알을 낳으러 해변으로 온다는
그 시기에 맞춰서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강릉항에 도착하시면 앞에 건물이 보입니다...^^ 그앞에서 낚시하시면 됩니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사람이 많습니다...^^ 보온 철저히 하셔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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