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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톡톡 작성시간21.05.30 한글자로는 "꿈"
두글자로는 "희망"
세글자로는 "가능성"
네글자로는 "할수있어"
금정산 무명릿지 겁없이 신청하고보니, 걱정이 앞선다.
우회길이 있다하니 가보자~함께하는 이들이 있기에 의지하며 걸음해본다.
역시나 거대한 바위성 아찔하기 그지없다.
누군가 그랬다. 낯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라. 당신을 찾아온 천사일지도 모르니깐말이다.
릿지 전문 산우님들이 곳곳에 천사로 찾아와 이끌어주고, 친절히 대해준다. 감동이다!!
혼자서는 절때 갈수없는길. 서로 당겨주고, 기다려주고, 최고라고 응원해주고,
다같이 다함께 할때 웃음꽃이 활짝핀다. 재미있지 릿지~재미있지 릿지~
오늘의 구호가 되어 파란하늘 흰구름과 함께 금정산 바위를 누볐다.
초자연적힘을 발휘하여 뜀바위도 날아보고, 15m직하강 직벽을 자일에 의지해
박대장님 지시하에 내려온다. 신세계, 새로운 경험이며 감사함이다.
무명바위, 손가락바위, 좌선대, 뜀바위, 의상봉(641m), 부채바위, 나비바위
모든 산우님들이 조심또조심 서로 의지해가며 안전을 우선적으로 대담하게 해본다.
내려오는 오솔길에 와서야 긴장을 풀고, 서로의 따스한 온정을 느끼며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