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쓰는 퐁퐁이의 입양일기예요 ^^
자주자주 써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희 퐁퐁이는 정말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
털도 많이 길었구요.. 털이 정말 폭풍으로 길어져서 이주일에 한번씩 미용시켜주는거 같아요 ㅡ.ㅡ;
아 물론...제가 하는지라ㅋㅋㅋ 돈은 안들지만.. 삐뚤삐뚤합니다용 ㅋㅋ
기계 안쓰고 가위로만 해서근가.....
넘
앙 다문 입모양 너무 귀엽네요 이거ㅋㅋㅋㅋ 기즈모? 같아요 하하하 ㅋㅋㅋ
회사언니들이 퐁퐁이 특유의 도도한 표정이 있대요 ^^
사랑스런 퐁이^^ 옆가르마 탔어요ㅋㅋ
"어 엄마가 나 쳐다보구있네.... 엄마랑 놀고싶다...놀아야하는데 놀고싶은데....잠이온다 코오zzz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두 안추운날 골라가며 집앞 놀이터가서 맘껏 뛰어놀게 해주고 있어용 흐흐흐 ^^
근데 요즘 김퐁퐁군이 사춘기가 왔는지 반항을 합니당..ㅋㅋㅋ
항상 제 팔베개 하고 자던놈이 제 팔과 품을 벗어나서 지 혼자 잘라고 그래요 ㅠㅠ
버림받은 엄마 마음.....흑...
이유는...제가 잘때 너무 험하게 자서 지가 자꾸 깨게 되니까 귀찮아서라네요.......ㅋㅋ
미안해 퐁퐁아...ㅋ
그러면서 제 배위에 올라타서 가슴쪽에 머리대고 자는건 또 좋아해요...
근데 그건 단지 제가 깨어있을때만....ㅋ
요렇게요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용 :)
어제찍은 퐁퐁이 짧은 동영상 마지막으로 투척!
애로사항님의 원피스는 아직도 퐁퐁이가 제일 좋아하는옷입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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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놀자야 작성시간 11.03.10 ㅋㅋ 패드에 쉬야해놓은 것도 넘 귀엽네요~퐁퐁이는 언제봐도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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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손예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0 앗 상큼퐁퐁도 맘에들어요ㅋㅋ 요즘에도 지 기분좋을때만 패드에다가 싸구 아님 지뢰밭 만들어 놓는 퐁퐁입니당
바닥 드럽지 않게 걸래질 하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우유뽀뽀엄마 작성시간 11.03.10 퐁퐁이 신발물어오는거잘하는데요~ 부럽다;;저희집애들은 던져주면 물고있긴한데 맘대로 돌아다니다
휙~하고 이리저리막 던져놓기바쁜데 ㅠㅠㅠㅠ
퐁퐁이는 항상 더 이뻐지는거같아요 ㅋ 잘못보면 여자아이라고느낄정도로요^^
원피스잘어울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손예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1 지혼자 저러다가 혼자 지치면 던져도 쳐다보기만해요ㅋㅋㅋ 지 기분 좋을때만 저래요ㅋㅋㅋ
아가들은 잘 지내죠? 흐흐 -
작성자곰꼬미엄마 작성시간 11.03.13 아니 왜 여기서 미모 자랑을...하시면 안됩니다! 안된다구요! ㅠ,ㅠ ㅋㅋㅋ 퐁퐁이 정말 더더더 이뻐졌네요~!! 꺄 ㅎㅎ 울꼬미도 절대 제 옆에서 안잔....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