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님 연락받고
바로 어제 사진 찍어서 올리려는데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서 주말되서야 올리네여 ㅠㅠ
벌써 데려온지 3년이 되었네요 딱 지금 시기.. ㅎ
3년이 지나서인지 두나도 이제 나이 먹은 티도나고 ㅎㅎ ..그러면서도
정말 가족이 된 지금은 애교도 넘쳐나고 . 조용히 다가와서 쳐다보고 뽀뽀하고~
뭔가 요구하듯 ㅎㅎ 나가자고, 배고프다고ㅎ ㅎ 이제 표정만 봐도 두나가
뭘 원하는지 느껴지더라구요. 가끔은 무서움 타는지 잘 안기지도 않는 애가 무릎에 올라오려고해서
안아주면 한숨을 푹 쉬고~ 기대어 자고 ~
하늘나라로 보냈던 아가에대한 슬픔을 두나가 다 씻겨 주었는데 ㅠ 두나가 오래 곁에 있어줄지
가끔식은 슬픈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안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하네요
두나는 건강히 잘 지내구 있답니다 ㅎ 사랑 듬뿍 받고~
처음엔 경계심 갖고 큰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던 녀석이 지금은 집 지킨답시고 밖에서 소리가나면
재빠르게 달려가 짖곤 하네요 ㅎㅎ겁도 많으면서 쎈척을 ㅎㅎㅎ
비닐봉지나 흰종이가 펄럭대면 그거 보고 지레 겁먹고 짖더라구요 -_-;
아직도 뚱뚱한게 문제이긴 하지만..ㅠㅠㅠ...... 계속 관심으로 신경써줘야죠....흑흑
무튼 너무 오랜만에 사진 올리게 되서 .. 죄송한 마음이드네요 ㅎ
어제 산책 나가서~가을냄새 맡게 해주고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주고했어요 ㅎㅎ 그럼 사진 투척하고갈게요! ㅎㅎ
금방 또 두나 여러 모습 담은 사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당
아직 입양 되지못한 이쁜 아가들 다들 좋은 주인분들 만나서~ 건강히 지낼 수 있었으면 해요 !!
빨리 타고 내려가자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낑낑낑 ㅎㅎ
단풍 냄새 맡으며 산책 길~
열심히 뛰고 냄새맡고 신이난 두나 ㅎㅎ
코도 없는데 풀냄새 맡는다고 땅에 박고 다니는 ㅋㅋㅋㅋ
정말 튼실하고 ...푸짐한 엉덩이 살.. 꼬리 살... 돼지 ㅎㅎ
눈알 ... 빠지겠다 > <
아 이사진은 ㅋㅋ잘나온줄 알고 있다가 컴퓨터에 올리고
깜짝 놀랬네요 무서워서 ㅋㅋㅋ그래도 귀요미 ㅎㅎㅎ
담번 사진 기대해주세용 ^0^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