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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식신 가을이 사랑이..

작성자한솔비|작성시간09.11.06|조회수100 목록 댓글 9

 

 우리집 두 강쥐는 늘 조용하고 얌전하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얌전하던 두 강쥐 가을이 사랑이 "울트라 왕 캡숑 식신" !!!!

 

식구들이 뭐 먹는듯 하면 그 조용하던 두 식신께서  언제 가만히 있었더냐~~~~~~~~~

벌떠덕 일어나 번개처럼 달려 오시는 두 식신

오늘 아빠 저녁 먹는데 둘이 달려들어 난리 피우길래

둘이 불러 앉혀놓고  움직이지마~~~~라이~~~~~~!!

했더니만 몸은 여기 있지만  눈과 마음은 식탁 아빠에게로 가 있습니다요.

울 가을이 아주 애처로운 눈빛으로 아빠에게 구원의 눈길을 보내고 있지요

허나 ~~~~엄마가 앞에 버티고 있기에 가지도 못하고 눈만 굴립니다.

표정 보이시죠 울 두 강쥐님들..

넘 이뻐서 어쩌나~~~~~~~ 울 가을이 사랑이

 

아빠왈

"당신은 애들한테 꼼짝마! 움직이마!! 이러는 재미로 살지?"

"아니 절대 아님 울 강쥐들 재롱에 살지롱"

나 절대 아이들 괴롭히지 않습니다.

ㅋㅋ

이제 제법 돌아다니기도 하고 반기기도 하는 우리 사랑님

밥은 엄청나게 드시고 사는것도 엄청나게 잘 싸고 있다는..

가끔 소변을 실례하는 버릇만 고친다면 나무랄게 없는 사랑님

아무래도 다른데 못 보내고 울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할 듯합니다.

 

 

 

 

이제 포기 한 듯하네요 .

에잉! 모르겠다.

엎드려 버리신 두 식신님들....

울 가을이 심통 난 것 같죠???

이래도 저래도 울 가을이 넘 이뻐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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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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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한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6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 작성자가을비 | 작성시간 09.11.06 ㅎㅎ 사랑아~~~엄마아빠 사랑 받으이깐 좋지???????이쁜옷두 입었넹^^ 담에 놀러와~~ㅋㅋ 고맙습니다...둘다 마니 사랑해주셔서요
  • 답댓글 작성자한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6 덕분에 가을이 만나서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엔지모코마마 | 작성시간 09.11.07 헉 진짜 윙크랑 똑같이 생겼다 확실히 윙크가 믹스가 아닌구 친 맞나봐요~여기 애기는 확실히 더 작네요 아직 새끼인가요??귀엽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비 | 작성시간 09.11.08 2살추정이라네요...ㅎㅎ 마니 작아서 저두 애기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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