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네요 자주와야하는데. ㅠ
시간이 어떻게가는줄 모르겠네여
벤지가 온지 4년가까이되가네요
그동안 자기들끼리 꽤 친해져서 서로 등짝붙이고 잘있답니다
그러다 예민한 몽이가 꽥꽥대면 벤지는 무섭다고 깨갱하는데..
엄마가 늘 그러세요 벤지는 몽이가 되게 크고 힘센개인줄아나봐 전혀아닌데..
그래서 전에 임보엄마댁에있을땐 발레리라고 골든리트리버 멍뭉이한테는 맞먹으려고했다더라 얘기하니 웃겨죽겠다하세요 ㅋㅋ
벤지가 몽이 툭치면 날아갈텐데 ㅋㅋ 아무래도 몽이 목소리에 속고있는듯한 벤지군..
사랑이는 오래못살거같아요 나이가 꽤많은데다 건강이 나빠져서 오늘내일까진 아니어도.. 시간이 얼마안남은듯합니다
그간 벤지를 짝사랑한건지 아님 자식같이 본건지 벤지만 졸졸 쫒아다니고 지켜줬는데 이젠 누워만있네요 정말아픈가봐요
벤지는 엄마도(저희엄마) 좋아하지만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아빠랑 찍은 사진들이 많은데
저희아빠는 왜맨날 파자마차림인걸까요
올리기가 참 뭐하다는.. ㅋㅋ
조만간 또 올ㅋ게요
이젠 좀 여유가 생겨서 자주자주 오겠습니당 (독박육아중이었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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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태지맘(전경숙) 작성시간 16.12.02 목소리를 듣고 벤지가 친구들 몸크기를 상상할수 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생각보다 크지않았다는것을 알면 살짝 분하겠죠~^^
사랑이가 추운겨울 잘 이겨낼수 있었음 좋겠네요.. -
작성자전원일기 김경아 작성시간 16.12.02 벤지왔구나~ 꼬옥 감은 두눈이 마치 테디베어 같아 더많이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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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리왈왈[김고운별] 작성시간 16.12.02 벤지소식에 반갑다가
사랑이이야기에 속이 좀 상해요 ㅜㅜ
사랑아~~ 날이 추워져서 좀 더 힘들지? 조금만 견디고 이겨내자
금방 봄 올거야~
벤지도 사랑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어여 인나서 또 벤지 사랑해줘~
사랑아~ 힘내줘야해 -
작성자온냥이(온현정) 작성시간 16.12.02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따신 봄까진 버텨주면 좋겠네요:) 안보여도 늠름산 벤지♡ 안보이는게 같이 사는데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해준 벤지에요!! 벤지~~ 한 번 앞발로 더듬어봐..니기 이길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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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로누나(황명희) 작성시간 16.12.02 아니, 늠름 벤지가 웬일이야~
너 허당이었냐?
암튼 몽이하고 싸우지는 마.
양보하는거지?
벤지야, 사랑이한테 사랑하고 고맙다고 많이 말해주렴.
그리고 자주 자주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