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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제니 키미언니와 커플룩 입었어요^^

작성자hardcandy(정현주)|작성시간18.05.27|조회수201 목록 댓글 6

금요일과 토요일 지방출장투어로
이틀만에 집에 왔더니
제니가 평소보다 격렬한 웰컴 세리모리를..

한참만에 진정된 제니양이예요~


테라스 파라솔 안쪽에 그새 말벌이 집을 지어놓았더라구요.


말벌들과의 전쟁이 시작되는 계절이 왔나봅니다.


제니 말벌 처음본거야?


테라스 밖에서 빗자루들고 왔다갔다 하니
딸아이옆에 붙어있던 제니는 신기했던 모양인지 초집중~


출장중에 전라도산 자색고구마 한박스 싣고와서 아이들 화식만들기부터 해봤어요.


깍뚝썰기한 고구마와 당근, 호박을
갉은오리고기와 구기자, 오미자가루를
섞어 반죽했습니다.


반죽색이 예쁘더라구요~


뒷산에 있는 밭에 홀로 묶여있는
백구에게도 나눠주려고 양을 많이 하다보니 스팀과 구이 동시에~


찌고~


굽고~


단면이예요~
보라빛 초코칩쿠키 같습니다.


제니양의 반응은?


역시.. 오븐에 구운걸 더 좋아하네요~


오늘도 신나게 뒷산으로 출발!!


같은옷을 입혔더니 키미와 제니 몸크기가
확연해 보입니다.

지난번에 보여드리지 못한
제니양 계단오르기 영상~

닭 우는소리가 넘 웃겨서 제가
그만 큭큭댐요.


산중턱 밭이나오고..


주인인듯한 아저씨가 마침 백구 밥을 주고 계셔서 내려오는 길에 챙겨간 간식 멀리서
던져주고 왔습니다.

남양주에 살다보니 이런곳에
묶여있는 아이들을 드물지않게 보게되요.
밭을 지키는 용도..

평생 짠밥이나 저급사료를 먹으며
외롭게 살아가는..


이번주말에는 좀 더 많이 챙겨올께..


제니의 뒷태~


오늘은 얼음물을 챙겨왔답니다.


그늘에서 쉬다가~


제니 다리 아플것 같아 안고 오는데
졸린건지, 안고 가는게 맘에 안드는건지 오늘도 오묘한 표정을~


이쁜제니 백구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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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hardcandy(정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8 키미와 제니가 있어서 가까이 갈 수 가없어서
    만져주지도 못했어요.
    주말마다 가보려구요.
    관심갖는 사람이 있어서
    나쁜마음 먹기가 쉽지않길 바래야죠.
    제니 소식은 매주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미미로즈(한승희) | 작성시간 18.05.29 커플룩입고 해맑게 웃는 제니 키미 넘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hardcandy(정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9 제니 그동안 기죽은듯 귀를 뒤로 젖히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쫑긋 서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hardcandy(정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9 두녀석 모두 리드줄만 꺼내면 서로 먼저 끼워달라고 아우성~
    이성을 잃어요.
    줄서는 교육을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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