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두번째
땡땡이가 저희집 온지 일주일이 후딱 ~지나고도 이틀이네요.
집에와서 첨엔 완전 부들부들 맨날 짱박혀 자고 맛난거만 먹으려하고 사료도 잘 안먹고
재크나 지용이가 근처만 오면 화들짝 놀래서 피하기 바빳던
극소심 완전 겁쟁이 땡땡이였슴다.
그러나~!!!
이제 땡땡본색~!!
여전히 살짝 소심하고 조용하고 살짝 겁쟁이긴 합니다만.
이젠 부르면 쪼르르 오고
사료도 잘먹고(땡땡이 위해서 사료 급변경했다는..-.- 덕분에 뭐 더 좋은 사료먹으니 재크나 지용이도 좋긴하죠 )
옆에 와서 꼬리로 살랑 살랑 몸을 부비부비 친한척도 하고
이젠 재크나 지용이가 귀찮게 하면 같이 이들어내고 아르릉거리기도하고
(역시 말티는 평상시는 천사~ 이나 참다가 화내면 무서워용~)
사람 넘 좋아라 하고
완전 착하고 사람한테는 아르르거리는 법 없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조용 이쁜 스타일이에요.
안타까운거라면
지용,재크 등살에 (재크는 껌딱지,지용인 지혼잔 안와도 누가 저랑 붙어있는 꼴 자체가 넘 싫어 들러붙음)
(아무도 없음 지용도 안옴 -.-)
땡땡이 많이 맘놓고 이뻐라해주고 쓰담 못해주는거 같아 좀 그래요.
데리고 잇다가 재크 ,지용 우다다 달려 점프해서 작은 땡땡이 다칠까봐요.
점점 많이 돌아다니고 활발해지는거 같아요.
적응하라고 여태 목욕 안시키고 있었는데 곧 목욕도 함 시켜줘야할듯해요~
그리고 배변은 흠 몰래 싸고 계십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물바다 이런건 안만드는데 그래도 훈련을 시켜야할텐데.. 쥐도 새도 모르게..아흑.
전에 임보했다가 입양간 웬디 생각에 절대로 단한번도 혼내지도 뭐라하지도 않고 조용히 치우고
몰래 화장실 갖다놓고 잘햇다고 폭풍칭찬에 간식도 줘보고 있으니 조만간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알개미용임에도 불구 찬란한 미모를 보여주는 이쁜 땡땡이의 평생엄마는 누가 되시려나요~
곧 목욕 하고 더더욱 샤방 샤방한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땡땡이 평생엄마도 짠 하고 나타나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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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31 ㅎㅎ 땡땡인 전혀 물지 않아요 완전 착해요
재크나 지용이가 귀찮게 굴면 아르르거리기만할뿐 액션은 안취하더라구요
근데 그와중에 눈치봐요 아르르거리다가 혼날까봐 그러는지..흑 파양된 집에서 구박을 많이 받앗던겐지.. 얼른 더 활발해지고 햇음한갑니다 -
작성자댕이랑짱아랑 작성시간 11.08.31 와우..리지님 집 아이들은 완전 인형들만 있고만요 ..안이쁜 아이들이 없어요..
너무 작고 예뻐요..ㅠㅠ 막 탐나요!! -
답댓글 작성자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31 ㅎㅎㅎ 입양신청서 고고고 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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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들편지 작성시간 11.08.31 재크든 땡땡이든 리지님 손에가면 마법처럼 예뻐지네요~~아무래도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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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31 비밀은 사진 천장찍어 젤이쁜 사진만 올리기? ㅎㅎㅎ
애들이 워낙 본판들이 이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