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 평생엄마 만나기전에 완벽한 아이로 거듭나 사랑만 받기를 바라는 저의 욕심에 지난주 수요일 (22일)중성화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2~3일정도 지나면서 부터는 수술 부위가 약간씩 쪼글해지는데 이녀석은 좀처럼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어제 밤부터는 안절부절 하며 아파해서 병원에 통화하니 아침일찍 오라고해서 병원으로 달려갔지요
수술부위가 염증이 생겨 2~3일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
카라도 계속 쓰고 있었고 약도 꼬박꼬박 먹였는데 땀차면 덧날지 몰라 수시로 붙들고 수술부위 부채질 해주고..
입양가서 선선해지면 하게 할걸 제 욕심이 포비를 힘들게 했어요 ㅠㅠ
병원 케이지에서 있을 포비 생각에 오늘은 너무 길고 힘든 하루였네요
♣ 중성화 수술후 집에와서 어여쁘게 자고 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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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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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띨롱세종*이은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27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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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똘으뜸사랑♥전상인 작성시간 12.08.27 포비야~ 뽕알떼느라 고생했구나. 빨리 아물어야 할텐데...
곧 괜찮아질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자책하시지 마세요.
포비도 엄마마음 다 알아서 얼른 회복할꺼예요. -
답댓글 작성자띨롱세종*이은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27 네~~감사합니다 ...그런데 포비시끼는 절대 제맘 모를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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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플그린(김동주) 작성시간 12.08.27 포비야~ㅜㅜ 이번주 토욜에 울 달봉이(쵸파)도 예약했는데 겁나요ㅜㅜ 좀 더 미루는게 나을런지...포비야 아푸지마. 금새 괜찮아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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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띨롱세종*이은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27 이쁜 달봉이는 괜찮을꺼예요ㅎㅎ ...우리 포비가 피부가 좀 약한편 이예요, 그래서 나름 피부 관리에 계속 신경쓰고 있었는데 욘석이 이렇게 절 배신하네요^^ 감사합니다 달봉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