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대망의 임보일기 독촉을 받고
저번준가 ? 저저번준가?;; ㅋㅋㅋ 꼭 올리겠다고 해놓구선~
하루미루고 이틀 미루다 보니 한주가 미뤄지고 2주가 또 미뤄지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나름 분발했어요!!
맘 속으로는 매일 임보일기 적어야지~ 하면서 사진은 또 무진장 많은데... 사진 고르기도 어려울 만큼....
생각했어요. 거창하게 적을 생각 말고 짧게라도 자주자주 적어야겠다!!!
(다 똑같은 다짐들이죠?ㅜㅜㅜ)
게으른 임보맘........
방울이 이렇게 잘~~~
있어요.
이 사진은 제가 여름 휴가 가있는 몇일동안 친구네에 맡겨놨을 때에요.
분명 목줄해서 보내놨는데 가자마자 뜯어 놓고 요러고 있었네요.
친구네에 있는 동안 제가 노심초사한게 우스울정도로 상전 대접 맡으며 잘 있었더라구요..
방울이가 저한테 온지도 어느덧 1년이 넘은 지금,
방울이 성격을 확실히 알겠어요.
개냥이에요. 얜 걍 고냥이로 태어났어어야 했는데 잘못 만들어져서(?) 
강쥐로 만들어졌어요.ㅋㅋㅋ 몸은 강쥐, 그 안에 모든 건 냥이~
불러도 안오고ㅋㅋ 하는 짓이며 뭐며 아우 기냥 100%임다. 것도 아주 새침때기!!!!
근데 또 고것이 매력임돠~~~
요것은! 건너건너 아는 시각장애 아가가 울 방울이 보고 잡다구 델꼬 나와달라해 체험학습 시켜준 현장사진이여요.
아, 방울이 애칭으로 '하하'라고 불러요~ 다들 내가 연예인 하하 빠순인줄 아는데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려용.
그 아그가 목줄까지 만들어왓.......ㅋㅋㅋㅋ 근데 너무 귀엽죠? 아이들 발상....
저것이 기냥 종이 임돠........넘 튼튼해 보이죠? ㅎㅎㅎㅎㅎ
울 똥강아쥐들.. 제가 종종 지방 갈 일 있을때 다 끌고 감니다.....
아, 우리 나나랑 방울이~~ 많이 컸죠? 못 알아볼 정도로,,,,
둘이 짠듯이
현재 정확히 5.5키로 나갑니다.
둘이 합쳐 10키로 가량....넘 꼬물이 아닌가여?
호텔링 이든 뭐든 하고 가면 내 몸이 편할것을....걍 몸 불편하고 맘 편할라구
둘이를 이고지고 같이 다녀요~~~
좋대요 ㅎㅎㅎ 지네도 왔다리 갓다리 피곤스럽겠지만
낯선 곳에서 엄마 떨어져 쳐박혀 있는거 보단 낫지...않을까........맘대로 합리화 시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게 더 아가들 위한 걸까요?
정답은 아가들만 알겟지만..
마지막으로... 인증샷샤샤샤샤ㅑ샷!!!!
진즉에 올리려 했으나.... 사진은 열정담아 찍어놓구 이제와....
요것은 쪼르테르누나님의 간식! 받은거요~
아아! 싸비스로 끼워주신 미니쉘도 잘 먹었어요!
매번 헤레에서 구매한 걸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장사하면 안될 분들인 거.. 정말 맞는 말요!!
자꾸 뭐를 할무니 마냥 끼워넣어 주시면 모가 남씀니까???ㅎㅎㅎ
그 무엇을 사든 한번도 손해봤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네요. 어쩜.... 아. 사랑해요.
그리구 해레가족들 다 메리크리스마스~~![]()
제가 또 임보일기가 늦어진다 싶으면 언제든 연락? 독촉? 해주시와요
몬가.... 잊으않으셨구나... 관심받는 느낌>? 이에요 ㅋㅋ
저 관심병 인가요? ㅋㅋㅋ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린(김윤정) 작성시간 13.12.21 아이고 ㅇㅣ뽀라 ㅋㅋㅋ
세상에 강아지들은 다이쁜거같아여
천사를두마리나..부럽내용 -
답댓글 작성자나두양(최혜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22 위지공주만 하겠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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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래네(변정은) 작성시간 13.12.21 하..방울아 너무 이쁘자나!!! 나나랑 둘이 닮은듯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조용히 차 잘 타고 다니나요? 애들은 아마 엄마랑 같이 다니는걸 더 좋아할거같아요 아직 어리니 돌아다는거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일기 짧게라도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그렇게 못했었는데 앱으로 하니까 좀 편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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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두양(최혜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22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ㅎㅎ 나나는 어딜데려가든 입델것도 없구요~ 방울인 첨엔 좀 끙끙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양호한 편이에요~~~이정도면 복받은거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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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박초코럽럽럽(우선영) 작성시간 13.12.23 ㅎㅎㅎ이뽀요.방울이~~^^욜케 이뿌니 꽁꽁 숨겨두셨구나~~~ㅎㅎ방울이 자주자주 보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