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동물병원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퇴근하고 바로 병원가서 아이 퇴원하고, 용품사서 택시타고 광명까지 갔어요.
가보니까 입양자 남자친구분 여자친구분 두분이서 기다리시더라고요.
해레 입양서약서를 본따서 개조해서 신분증 받고 서약서 받고 사진도 찍어왔네요.
이미 오늘 하루종일 삼십분 넘게 수차례 상담을 했지만, 가서 또 삼십분 넘게 이야기 하고 오고...
호경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걱정했는데 여자분이 피부관리 샵을 운영하셔서 아토피는 완치가 가능하다며 안내 책자까지 보여주시더군요.
남자친구분은 얼마전 VJ특공대에 애견 사료의 진실 제보영상 보낸 분이고요.
아무튼 이번 일 진행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운영진분들은 매일 하시는 일인데 전 못하겠어요.
한대 해도 한참 뒤에나 할래요.
우리 호경이 입양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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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에반(왕호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27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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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이트홈(김정연) 작성시간 12.09.27 호경이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 에반님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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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소아짐(김지선) 작성시간 12.09.27 참! 잘했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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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이맘(김영자) 작성시간 12.09.27 참 큰일들을 하시네요. 고생많으셨어요..고맙고..축하드려요..
좋은주인만나 호경이도 행복하길바래요.^^ -
작성자미미로즈(한승희) 작성시간 12.09.28 너무 잘됐네요~~~에반님도 고생하셨어요~~~호경아~~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