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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물 학대를 테마로 한 테마동물원 쥬쥬 [스압주의]

작성자하늘이누나♥(조희주)|작성시간13.09.30|조회수4,348 목록 댓글 6







바다코끼리 학대 동영상 유출된 고양시 쥬쥬동물원 사진이라오.

사진의 90%는 쥬쥬 동물원 홈페이지에서 퍼왔고

10% 정도는 웹문서 검색으로 찾은 사진들이오.


동물과 관람객이 함께 찍은 사진이 대부분이고

전부 전체공개로 올라와있던 사진들이지만 

혹시나해서 임의로 모자이크 했소.


바다코끼리 동영상 보고 마음이 계속 불편해서

뭐라도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찾고있는 중이라오.

이 게시글을 보시고 

저들을 돕고싶다고 마음이 동요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더 계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찌오.


그럼 오랑이 사진부터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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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넋이 나갔소.








기계적으로 사진을 찍는 오랑이









오랑이가 죽고난 후 동물원의 새로운 광대가 된 우탄이라 하오.



더운 날에도 쉴 수는 없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목줄에 묶인 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있는 원숭이



원숭이쇼




동물 퍼레이드



줄에 매여 사진을 찍는 원숭이



하루에 몇명의 아이를 태우겠소..?




방사 전시관이라고 해서 캥거루 두마리 방사되어 있다고 하오.




코멘트 포함 퍼온 사진들 중 쥬쥬동물원에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쓴 포스팅은 단언컨대 단 하나도 없었소.

모두 단지 아이와 함께 동물원에 관람을 갔다가 느낀 점을 쓴 글들이었소.



산 교육을 한답시고 악어의 입을 동하고 체험교실을 열고있소.

아이들이 동물을 도구적 관점으로 보고 

약자를 억압하고 군림하는 지배적 사회를 배우지 않기를 바랄 뿐이오.




 사람도 애들이 와서 치대면 짜증나잖소.

그 짓을 저들은 매일하고 있고 심지어 월급도 없소.

어느날 갑자기 영문도 모른채 잡혀와서는 생지옥이라는 걸 경험하고 있는 것이오.


세상에 어떤 종도 다른 종을, 유희를 위해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오.

저들도 우리와 같이 고통을 느끼고 사고를 하는 존재잖소..


아프리카 원주민들 데려와 강제 노역 시킨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소.



이 흑곰햏은 사진마다 싫다고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소.

중국에서 서커스단과 함께 데려온 곰이라 하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곰이 매우 말라있소.







제발 그만뒀으면 좋겠소. 저렇게 싫어하는데 ㅠㅠ





동물 올림픽 리허설 사진이라 하오.

동물원 홈페이지 보니까 사육사 체험프로그램, 애들 체험 프로그램

쉴틈없이 동물들 돌리는 것 같소.

정말 불쌍하오.

왜 동물원을 설립한건지, 이익을 위해서 생명체를 이렇게 멋대로 이용해도 되는건지 제발 폐원했으면 좋겠소.



곰이 자유의지로 공을 구를거라 생각치 않소.

강요되는 행동 모두 학대요.



쇼를 위해 악어를 자극시키고 있는 조련사









맹수 본능을 잃고 무기력해보이는 사자








이 분 블로그에 곰들 싸우는 동영상 있는데

애들 다 앙상해서 정말 배고파서 예민해보이오.



얘네 진짜 밥 제대로 안주는 것 아니오?

어떻게 저렇게 마를 수가 있소? 



아래는 실습나갔던 학생들이 쓴 후기라오.

URL도 함께 첨부하오.




- 생명체 학대방지 포럼에 올라온 글 

(http://www.voice4animals.org/new/?mid=board&page=9&document_srl=47583&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


몇 일 전 실습 갔던 대학원생입니다.
저는 테마 공원이라는 것을 모르고 갔었는데요,,
사람들과 동물이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한다는 발상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사육 시설이 너무 협소하고 환경이 열악합니다.
동물은 자신의 고유의 행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역이 필요합니다. 
둘째, 동물을 옮기는 도중의 가학 행위가 있었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새끼를 끌고 가는 와중에 한 사자가 안가려고 하자 사육사가 발로 마구 차며 이동을 시켰습니다.. 원숭이 쇼 조련사도 봉을 들고 원숭이를 때리는 모션을 취하며 쇼를 했습니다. 
셌째, 동물 쇼의 내용이 동물을 무시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저급한 내용이었습니다. 
쥬쥬 동물원이 취지가 무었인 지 묻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어린이에게 동물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그들이 먼 관심 밖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게 공존하는 존중받아야 할 생명이란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주시길 바라며, 더불어 사육 시설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요. 무엇보다 동물을 다루는 사육사의 품성과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같습니다. 

이 글을 쥬쥬 동물원에 이 글을 올리려는데 과정이 복잡해서 전화로 항의 하려합니다.
추운 날씨고 일정한 몇 군데만 둘러 봤는데, 쥬쥬 동물원이 이런 곳이구나 하고 참고하십시요. 동물원이 다 그렇 듯이 우울한 곳입니다




-한국 동물 보호협회에 올라온 글 (http://www.koreananimals.or.kr/26030)


동물보호단체들 경기도 원당 쥬쥬동물원을 한번 방문하여 문제를 야기 시켜야겠습니다. 곳곳의 동물학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김수정이라는 분이 보내온 아래 편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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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mezoozoo.or.kr 입니다 sbs티비 동물농장과 여타의 동물프로에도 자주 등장하는 동물원이지요. 제가 있을 적에도 촬영을 많이 왔었습니다 

2002년 3월 25일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경기도에 있는 원당 테마동물원 쥬쥬로 갔습니다 아는 분 소개로 들어갔는지라...그 당시에 아직 개장도 하기 전이었습니다 첫날 그 곳을 본 소감은 과히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고 있는 애묘가라 동물을 아끼는 평범한 학생일 뿐이었지만 그곳은 너무너무 충격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에 파충류 관을 가서는(그곳은 파충류가 주력 동물인 동물원이라더군요). 

제가 파충류를 키워본적이 없고 사실 무서워하여서 동물들의 세심한 상태를 잘 알긴 힘들었지만 그날 동물원을 구경시켜주면서도 어떤 우리에선 죽어있는 뱀을 꺼내고... 다 뱀들이 아파서 억지로 관을 넣어 계란을 밀어넣어야 먹고... 실험용 흰쥐를 먹이로 주는등... 

그런데 그런 일들도 저희가 해야한다더군요 무서워서 감히 엄두도 안나는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뱀을 다루어서 손님들 목에 감아주는 등의 이벤트를 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경악을 했지만 그 때까지는 동물원에서 일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흥분되고 기대되었기 때문에 자신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할 수도 있겠지..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뭐 여러 동물들 관을 구경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비닐막사속을 들어갔었는데 거기는 잡다한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또 원숭이 우리 사이에서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상태는 말할 나위도 없구요.. 밖에 있는 페르시안은 털이 돌처럼 굳은채 흰색털이 회색이고 발은 싯누렇게 오물범벅이고...눈꼽에..배가 부풀어있었는데 자궁병이 있다는 사육사 말대로 아래에선 누런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병원을 데려나오겠다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치료를 받게 해주고 싶다고 해서요.그런데 사육사도 그녀석이 안되 보였는지 케이지에 순순히 넣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보지 못한 원숭이 우리 속에서(물론 각각 철창안에 있었지만,새들,닥스훈트,수많은 원숭이들까지...엄청난 소음과 오물과..끔찍했습니다). 

다른 페르시안을 데려나왔는데 뺨에 흉터가 곪아서 피딱지에 털이 엉키고 진물이 나와서 징그럽고 안되서 제대로 쳐다보기 힘들더군요 

그녀석도 케이지에 넣어주길래 두 마리를 데려나왔습니다 .(그 안에 있던 노랑색 토종 고양이는 사육사가 안 데려나오더군요...큰 외상이 없어서 그런지...일년이 넘게 지난 아직까지 그 녀석을 못 데리고 나온 것이 눈에 밟힙니다). 

그리고 그녀석들을 데리고 아르바이트 첫날 나와서 제가 상처를 치료하고 돌보았습니다 .알고보니 흰색 여자아이는 임신이었고 자궁이 안좋은 상태라서 계속 싯누런 물을 흥건히 흘리고 있었습니다. 

임신사실을 동물원에 알리는 건 끔찍하여 저는 그 사실을 숨기고 사육사가 다시 데려오라고 아르바이트를 나갈 때마다 독촉하는 것을 뒤로 하고 
버티면서 4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다행히도 사육사의 으름장과 상관없이 동물원 위에서는 별 말 없이 지나갔습니다.그 동물원은 고양이 뿐 아니라 사람들이 기증을 한 개들... 마르티스는 털이 그야말로 돌덩이처럼 전체가 굳어져 있고, 눈 귀상태 말로 할것이 없어요. 

부르조이, 닥스훈트, 토종견(누가 보신탕 해먹으라고 줬다더군요)등등이 사육되고 있고 겨우 비닐막사 속에서 밥만 얻어먹고 잇었습니다... 

고양이들도 개사료 것도 농장용 큰 푸대에 담겨진 고양이들은 씹어먹기조차 힘든 사료 겨우 얻어먹고 똥오줌 범벅된 케이지 속이나 흙바닥에 쇠줄로 목줄로 묶인 채 사육되고 있었구요 

그 당시에 막사들이 다 안 지어졌다며 비닐막사를 만들어놓고는 온갖 동물들을 그 속에 넣어두었는데 그 당시 4월 쯤에 말이 얼어죽었다는 둥, 돼지도 얼어죽었고...난방도 밤에 안되고 돌보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비닐 하우스에 있는 상태였습니다 

애정결핍으로 목이 터지게 쉴새 없이 울고 있던 노랑고양이 목소리가 다시 귀에 들리는 듯하네요.사람들이 기증한 토끼들이 방사되고 있는데, 뱀들 먹이로 쓰여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경품으로 햄스터와 토끼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손님을 끌기 위해 뱀 손님 목에 감아주기, 오랑우탄과 악수시켜주기(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저를 본 첫날 우리속에서 긴 팔로 제 머리채를 잡아 당겼는데 힘은 엄청났었습니다) 뭐 온갖가지 역겨운 이벤트를 합니다 

제가 나올 무렵에 새로 고양이와 개를 기증받았는데(사람들이 키우다 무책임하게 그런데 주면 가끔가서 볼 수 있겠거니 하나봅니다) 또 쇠줄로 밖에 묶어놓고 온갖 사람들이 만지고 아무거나 주고 하게 하여 손님을 끌어모았습니다. 

제가 사육사들이 다치는 것을 본 것도 두 번입니다 .원숭이 사육사가 손가락을 잘릴 뻔하여 간 것도 보았고, 새 사육사가 팔을 크게 다친 것도 보았습니다 .하긴 저더러도 뱀을 손님들 목에 감아주라는 등 그랬으니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여러 가지 파행, 졸속 운영 동물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손님 끌어모으는게 최고, 우리나라 동물원들이 여건이 나쁘다 하여도 여기는 심각하단 생각은 듭니다 

그당시에 개장을 하여 지금까지 왔다 하여도 그 후에도 그리 나아진 것 같지는 않더군요 이 동물원의 홈페이지는 www.themezoozoo.or.kr 입니다 sbs티비 동물농장과 여타의 동물프로에도 자주 등장하는 동물원이지요 제가 있을 적에도 촬영을 많이 왔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는 티비 프로에 대한 실망을 많이 했었죠... 
현장에서 보면 학대받는 것이 뻔하지만 이쁘게 포장하여 방송만을 위해 프로를 만드는 것처럼도 보였구요 

고양이는 거기서 제일 돌봄을 못받는 축에 속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제가 데려온 고양이들은 그 즉시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 한달 후에 찍은 사진이라도 뭔가가 증명된다면 제공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데려온 것도 그 동물원의 사유재산을 불법으로 데려온 것이 된다면 걱정이 되서 가능한한 보호를 하고 싶구요. 동물원 고발은 제가 데려온 고양이들을 보호하고 싶어서도 참고 또 참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좋은 집을 찾아줘서 잘 살고 있고, 또한 가능하다면 이러한 고통받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떻게 고발이 가능할지요?

증언이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구요.. 횡설수설 글이 너무나도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많이 망설였었는데 웹상에 올리는 것은 너무 여과없이 사실을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도 그 동물원에 키우던 토끼, 개, 고양이 기증하는 것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홈페이지를 보셔도 제가 한 말이 사실이란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가보신다면 명백히 보일 것이구요.제가 그 직원이 었어서 더 상세히 본 것도 있겠지만 관람객들 눈에도 동물학대로 보이는 것이 그 동물원인지 고객의 소리에도 그런 글들이 종종 올라오곤 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 동물원이 그냥 망하기만을 빌어야 할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 당시에도 잘 모르겠었지만 지금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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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가 빠졌었군요
제 이름은 xxx이고 나이는 2x세
xx시 xx구 xx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xxx-xxxx-xxxx이구요

제가 사진을 그 현장에서 찍은 것이 없습니다(찍어두었더라면 유용하였을텐데..)고양이도 데리고 나온 그 후에 바로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한달정도 후부터의 사진이 있는데 그당시에도 아파보이기는 하지만 증거사진이 되긴 힘들 듯 하여서...

그래서 고발할 때 증거가 될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것과 상관없이도관람객들도 너무 심하다며 항의를 많이 하곤 하는 것을 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티브이에 자주나오는 주주동물원 맞구요. 제가 있을 때도 동물농장등의 프로에서 자주 촬영을 나왔습니다
http://www.themezoozoo.or.kr/
홈페이지 주소는 여기구요..

농림축산부에 그럼 편지를 보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상정보는 실제로 모두 기입되어 있었으나 쇟이 지웠소.


후기글보니 이 동물원 동물 학대 문제가 하루이틀 일이 아닌 것 같소.


제발 필요 이상의 동물들이 우리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소.



서핑중에 찾은 드림랜드 관련기사도 첨부하오.

http://ecotopia.hani.co.kr/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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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리왈왈[김고운별] | 작성시간 13.09.30 이 쥬쥬동물원이 파주인가 거기인가여
  • 답댓글 작성자하늘이누나♥(조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30 고양시에 있다고 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쵸코네가족(kumjong) | 작성시간 13.10.01 일산에서 가까워요.
    우리 사람애기들 막 클때 만들었어요.
  • 작성자짜가리(노영승) | 작성시간 13.09.30 쥬쥬동물원 한번인가 가봤는데 ..동물들 스트레스받기 딱 좋은 환경이라 기분않좋게 나왔던기억이 나네요... 에혀~~
  • 작성자몽이동생호두마루[이금옥] | 작성시간 13.10.01 오래전 얘기지만 사육사가 꿈이었어요. 사육사가 되게 좋은 직업인줄 알았죠ㅡㅡ;;
    좋아하는 동물들 돌보면서 돈도 벌고 꿈에 직업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더랬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안하길 정말 다행이죠ㅠㅠ 사육사 아니에요. 학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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