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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메리왈왈[김고운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4 현플맘♡(이보람) 올해보내도 돼여. 풀잎이랑 똑같네 11월생~ 풀잎이도 16개월부터 다녔고 대신에 점심먹고 데려왔어요. 남들은 첫째인데 왜케 빨리 보내냐 했는데.. 나부터 살아야지!! 진짜 하루종일 징징징 징징징징ㅠㅠ 그거 안당해봄 몰라..
오죽하면 고거 하나 키울때보다 지금 셋 키우는게 더 편하다 할까요.
대신에 점심먹고 데려와여.
보내고 금방 데려오고 귀찮지만 오자마다 또 자고 하니까 하루종일 끼고 있는것보다 정신적으로 나아요. 생각해봐여.
오전에 가봤자 2시간 길어야 3시간인데 갈만 하지~
또 맨날 안가도 돼요.
우리 둘째는 일주일에 한번가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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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메리왈왈[김고운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4 현플맘♡(이보람) 고민이겄다..
근데.. 나랑 같은 입장이라서가 아니라..
그대는 멋지고 대단한거에여.
요즘엔 임신했다고 다 낳지 않아요. 나도 뭐 병원서 그러던데여.
셋째인데 낳을거냐고~
대부분 둘째 다음은 지운다고~
그냥 별안간에 낳는거 아니잖아요.
열달동안 뱃속에서 품으면서
이제 셋째나오면 어쩌지.. 내가 할 수 있을까.. 겁나고 불안하고 그러잖아여.
이거 진짜 웬만한 사람아님 못해여 진짜야 ㅜㅜ
우리가 미련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용감했다..
용감해서 해냈고~
또 더 해내야지~
이름날릴 잘난놈 만들어주진 못해도
요새뭐 그딴게 중요해
욜로인생이라는데~
즐기고 행복하게 살줄 알게 만들어줘야지~
좀만 고생해요~~ -
답댓글 작성자 현플맘♡(이보람) 작성시간19.01.24 메리왈왈[김고운별] 첫째 생각하면 순식간이예요 진짜루~ 청주는 셋째 흔해서 병원에서 묻지도 않네요ㅎㅎㅎㅎ 참고로 제주변에 5째 6째 엄마도 있어요~ 저야 첫째둘째 손 안가게 키워서 셋째 우습게 생각했다 폭탄맞은거고 메리님처럼 풀잎이부터 그랬으면 전 한명으로 땡했을꺼예요 거기다가 실외배변 강쥐 둘까지.... 메리님 진짜 대단하셔유~~~~ 셋째 피부도 곧 좋아질꺼예요 풀잎이때 생각하면 셋째피부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아이들때문에 열받고 힘들어도 또 아이들때문에 웃고 행복하잖아요~ 우리 서로 힘냅시다 20년뒤에 나만의 인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