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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에 관한 시시껄렁한 이야기

작성자향기살이|작성시간26.06.16|조회수95 목록 댓글 0

1. 법인 인적 기본 요인 

 

최소 5인 이상 중 3인의 전문인력의 확보가 자산운용사의 설립 기준이므로 까다로운 조건에 해당합니다. 


1) 이사 3명 이상 : 일반적인 법인 구성 요건과 다르지 않습니다.
2) 감사 1인 : 무보수 비상근직으로 필수 요원입니다.
3) 준법감시인 : 상시 감사의 역할로 고객의 입장에서 자산운용의 전반을 감찰, 상시 보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4) 고유자산관리인 : CFO 개념이나 일반 경리 역할도 가능


2. 물적 요인

자산운용사의 시설 등이 금감원의 요구에 부합해야 하며 전산위탁시설 등이 일반 법인과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입니다. 전산요원이 필수이나 위탁(위탁계약서 확보)시 해소됩니다.


3. 인적 요인 (전문인력)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혹은 다양한 경로의 전문인력 자격을 소지한 자가 3명 이상 확보되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는 1년 이상 유경험자 1인 필수라는(요건 상 문장은 명시되지 않지만 승인 절차의 무형적 요건상) 사실입니다. 

 

4, 자본금

 

최소 13억은 많이 완화된 금액으로 설립하는 동안 금융감독원에 구비서류 제출 후 실사 및 승인 완료까지 인건비를 조율하는 요령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초기 설립 자본은 15억이면 적당하나 대주주의 부채없는 자기 자본이라라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특별한 양식은 없고 근거할만한 자료를 제시하면 됩니다.

 

 

5. 설립 전문 변호사

 

금융감독원은 변호사만 상대해서 선임은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전문 변호사가 양식과 진행 절차를 도와주지 직접 작성해주진 않습니다. 그래서 총무처럼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PM을 선임하고 변호사와 소통해서 설립작업을 진행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6. 기타

 

1) 전문인력 확보가 관건이라 1년 이상된 유경험자를 우선 협상 완료하는 게 순서이고, 자산운용사 자격증은 요즘 대학생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인 앱에서 구인 가능합니다.

2) 개인신용평가과정이 필수여서 이력서에 개인신용평가확인서 첨부를 의무화 하는 게 시간 절약을 돕습니다.

3) 초기에는 프로젝트 룸에서 PM이 전반적인 서류 준비와 인력들과 소통하고 구비서류를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4대보험 가입과 계약서를 작성해야 효율적이며 실사 및 승인대기 시간의 급여와 승인후 성과급을 분리하여 계약서를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4) 사무위탁계약서가 펀드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어서 이의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건 중 하나입니다. ​
5) 자산운용상 대한 오해 중 가장 심한 것이 자금을 마음 꺼 대주는 기관이라는 것인데, 자산운용사의 역할은 투자처를 발굴해서 투자자를 모우고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해서 되팔아서 투자금과 이익금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6) IMF 이후 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께서 적극 권장하신 이후 엄청난 성장을 보였지만 서울에 집중(약 3백 여개)되어 있다는 불균형성이 존재합니다. 필자가 부산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할 당시 두 자리 수가 안됐습니다.

7) 자산운용사의 핵심 운영 요소는 대주주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오히려 격리 (차이니즈 월 : 경계가 분명)를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는 금융투자회사 중 하나로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입니다. PE보다 큰 분류로서 대표적으로 작게는 수십 억원에서 많게는 수 조원 단위의 사모펀드 등이 있습니다. ​사모펀드(PEF)는 자산운용사가 투자자에게서 자본을 출자받아 기업이나 채권,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보는 펀드입니다. 자산운용사는 펀드(fund, 특정 목적을 위해 모은 돈)에 대한 투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토대로 금융 상품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어떤 곳에 투자해 얼마만큼 수익을 예상하는 지와 같은 펀드의 구조가 생성됩니다. 추후 고객들에게 펀드 가입을 권유합니다. 현행법상 자산운용사가 투자자에게 직접 펀드 상품을 판매할 수는 있지만 은행 · 증권사 · 보험사 등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펀드마다 투자 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차입 매수(Leveraged Buyout)를 통해서 회사를 사서 3년~5년 후에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모 펀드가 처음으로 유명해진 것은 1980년대로, 그때는 사모 펀드보다는 차입 매수회사라고 불렸습니다. 자산운용회사(資産運用會社)는 펀드판매 회사(은행 · 증권사 · 보험사 등)에 펀드 판매를 위탁하고 판매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들은 상기와 같이 투자받은 자금을 증권 · 부동산 등 자산에 투자합니다. 자산운용사는 상품 계획대로 자금을 운용하되, 그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이익이 나면 투자자에게 분배하지만, 투자 결과와는 무관하게 일정한 '운용 보수'를 챙깁니다. 즉, 펀드를 구매한 투자자는 직접(直接)투자 대신 자산운용사에 투자금을 수탁하고 투자수익을 받고 운용사에 자산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자산운용사는 펀드를 설정하고, 금융협회 고시 후 판매사에 판매를 위탁해 투자자를 모은 다음, 펀드를 운용해 이익을 내고 운용 결과를 정기적으로 투자자에게 알려주고, 이익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합니다. 자산운용사는 펀드를 운용하는 대가로 펀드 평가액의 일정 부분을 보수로 취합니다. 자본시장통합법에서는 집합투자업을 하는 회사인데 최근에는 블록체인 관련 업무도 급증하였습니다.

과거에는 투자신탁사로 분류돼 자산운용과 상품 판매를 같이 취급했으나 1999년 투자신탁사의 판매 & 운용 분리화에 따라 투자신탁운용사와 투자신탁증권사로 분리시켰고 투자신탁운용사가 이름을 바꿔 자산운용사가 되었습니다. 쪼개지는 과정에서 증권사의 계열사로 설립된 회사들이 많고 자산운용사 출범 이후에도 증권사가 계열사로 자산운용사를 두는 경우는 많습니다. 

​2010년대부터 어감상의 문제로 인해 투자신탁이라는 단어 대신 자산운용이라는 단어가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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