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바램
댓가를 바라지 않는 부담 없는 친구들과 더불어 쉬고 싶다.
믿음직스러운 바위 티 없는 개울물과 함께 나무 아래서 쉬고 싶다.
웃고 떠들어도 아무런 불만이 없는 친구들과 함께 쉬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 생존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황혼인생의 소박한 바램이다.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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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바램
댓가를 바라지 않는 부담 없는 친구들과 더불어 쉬고 싶다.
믿음직스러운 바위 티 없는 개울물과 함께 나무 아래서 쉬고 싶다.
웃고 떠들어도 아무런 불만이 없는 친구들과 함께 쉬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 생존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황혼인생의 소박한 바램이다.
石友, 朴正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