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장소 : 대벽수로
ㅡ. 일시 : 2009. 8. 3 (月) ~ 4 (火)
ㅡ. 인원 : 가족낚시
동강축제 다녀오고 3일(월) 아내가 하려했던 계획이 취소되어 일찍 귀가를 한다.
다음날 낚시 가자고 하는 것을 기왕이면 밤낚시로 바꿔본다.
대벽의 밤 조황도 알아볼겸 동강축제때 깜빡하고 냉장고에 두고 간 샤슬릭도 먹어야 하기에...
평일이라 주간 낚시하는 분들은 몇 분 계셨지만 밤낚시는 거의 없다.
아버님과 윤지는 낚시를 하고 아내와 나는 텐트를 치고 식사준비를 한다.
모기와 날벌레가 어찌나 성화인지 모기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밤낚시 오지 말아야겠다.
식사를 마치고 나도 본격적으로 낚시에 들어가 어종을 알아보려 낚시대를 여러대 펴고
미끼도 다양하게 달아보지만 나오는 것은 붕애뿐이다.
다음날 아침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는 윤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니 총알을 달아 둔 짧은 낚시대 한대가 건너편 분들께 가있고
자장면 시켜서 점심을 먹고 오려했으나 아버님이 힘드신지 가자고 하셔서 서둘러 짐정리를 하고 귀가한다.
늦은 저녁식사 (22:00)
냉장고에 깜빡 두고 갔던 샤슬릭
대벽의 일출 (06:10)
윤지 (07:45)
붕애 걸어내는 아내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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