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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6월12일 금요일 (출석부)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

작성자천 둥 산|작성시간26.06.12|조회수53 목록 댓글 13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

 

그는 이탈리아 남부지방의 농촌 출신이었다.
그가 언제, 어떻게 미국에 왔는지 나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저녁 그가 우리 집 차고
뒤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름을 묻자 그는 '토니 트리비손노.
나는 당신의 잔디를 깎습니다.'라고
서투른 영어로 말했다.
나는 토니에게 정원사를 쓸 형편이 못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당신의 잔디를 깎습니다.'
그는 앞서한 말을 되풀이하고는 가 버렸다.
이튿날 저녁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 보니 잔디는
깎여 있었고 정원의 잡초도 뽑혀 있었다.
그런 일은 며칠 동안이나 계속되었으며
그는 주급을 받는 정원사가 되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던 어느 날 저녁
토니가 나를 찾아와 말했다.
'크로 씨, 곧 눈이 내릴 겁니다.
겨울이 오면 당신 공장의 눈 치우는 일을
내게 맡겨 주십시오.'
토니는 그 일을 맡았고 여러 달이 지났다.
그는 공장에서 매우 훌륭한 일꾼이라는 평을 받고 있었다.


이듬해 여름 어느 날 저녁 나는 우리가 만나던
차고 뒤에서 다시 토니를 만났다.
'나는 이제 수습공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토니가 청사진과 마이크로미터를 읽고
정밀작업을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으나
그의 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 뒤 토니는 급료를 깎여가며 수습공이 되었고
몇 달 후에는 연마 수습과정을 마친 정식 직원이 되었다.

1.2년쯤 지난 어느 날 토니가 예의 그 장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크로 씨, 집을 한 채 사고 싶습니다.'
그는 도시 변두리에 폐가나 다름없는 집을 샀고
수년 후 그 집을 팔아 농장을 샀다.
이제 그 농장에서 트랙터가 한 대 서 있고 고급
승용차도 있으며 푸른 야채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그는 한 푼의 빚도 지지 않았으며 그의 꿈을 농장에
심어놓고 세상을 떠났다.


토니는 사다리의 맨 아래 칸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지하실에서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그가 가진 것은 소중한 하루 24시간뿐이었지만
그는 그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던 것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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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천 둥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신록 사이로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는 날씨지만
    마음에 여유가 있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한산소곡주 | 작성시간 26.06.12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친구님 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웃음입니다

    우리가 자주 웃는다면
    어려움도 먼지 같을 것이고

    아픔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일 것입니다

    행복의 시계는
    웃음의 벽에 걸려 있고
    희망의 노래는

    웃음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옵니다

    모든 날 가운데
    완벽하게 성공한 날은
    가장 많이 웃는 날입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열어가세요~
    조석으론 제법 썰렁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
  • 답댓글 작성자천 둥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우리는 많은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실수들은
    결국 새로워지고
    창조적 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오후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정든꽃 | 작성시간 26.06.12 여려 우리 천사 같은 분들
    오늘도 맞은 일 하시야
    수고 했습니다
    행복한 저녁 식사 하시고
    편히 쉬셔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천 둥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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