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티오만의 노을을 소개합니다.
싱가폴 여행의 장점은 주변국가를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싱가폴을 거쳐 장기간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주로 빈탄을 가시는데 빈탄 바다보다는 티오만 바다가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 드려용^*^
아이들의 방학과 남편의 휴가를 맞이하여 3박 4일간의 여행을 다녀 온 곳은 말레이시아 동북쪽에 있는 티오만 섬이예요
저희는 저렴한 방법을 선택하여 다녀왔습니다
티오만 가시는 방법
1. 요추강에 있는 셀렉타 공항에서 경비행기로 움직이시는 방법
(창이 공항에서도 운행 되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추후에 여행사를 통해 알아보시는 방법이..ㅋㅋ)
2. 싱가폴 페리터미널에서 4-5시간 배를 타고 가시는 방법
3. 버스를 이용하여 말레이시아 메르싱 페리 터미널까지 가시는 방법
4. 자가용으로 말레이시아 메르싱까지 가신 후 배를 타고 움직이시는 방법
저희 가족은 자가용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를 거쳐 메르싱항구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메르싱에서 배를 타고 2시간 타고 들어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차에서 오며 가며 간식 먹는 재미도 솔솔 했지요.
식사 시간이 맞물린다면 조호에 있는 한국식당에 들려 맛있고 싸게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메르싱에서 주차비용은 하루에 12링깃이구요.(약 싱달러로 $6불정도? 넘 싸죠?)
페리값은 편도 35링깃입니다.
티오만 섬에 들어가는 순간 이쁜 바다 색깔을 보며 저절로 탄성이....
많은 분들이 태국 푸켓과 발리를 선호하시나 가까운 곳의 티오만 섬도 참 괜찮은 곳이라는 걸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베낭객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부터 저희가 묵은 버자야 리조트까지.. 많은 숙박시설이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면 리조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고(시설이 좀 깨끗한...참고로 저희는 아고다에서 예약했습니다)
저렴함으로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이시면 사랑 리조트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바다가 넘 이뻤어요..
티오만의 장점은 스노클링을 가까운 바다에서도 하실 수 있다는 거죠,,
제 기억으론 푸켓에 갔을 때 투어를 한다고 먼 곳 까지 배를 타고 가서 아이가 참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티오만 여행의 성수기는(바다가 제일 이쁠 때) 5월 - 7월이구요..
8월부터 10월까지는 많은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겨울 여행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여름방학을 애용해 보심이 제일 좋을 듯 싶어요.
노을이 넘 멋졌던 하늘...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연앞에 정말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었던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