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을 담그며 냄새도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먹어보고 맛을 느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작년에는 아예 입에도 대지 않던 아이들도 있었는데 올해는 용기 있게 맛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이번 매실은 달콤한 냄새도 덜 나고 단맛이 없어 "애들아, 이번 매실은 좀 다르네"라고 말하자 "어떻게요?"라며 호기심을 발동하여 맛을 본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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