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숲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맑은 공기와 새소리가 우리 아이들을 반겨주었답니다. 🌿
숲에 가지전 벌레가 오지 못하게 벌레들이 싫어하는 산초잎을 얼굴에 붙여보았는데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인디언 같아고 표현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었어요.
오늘 숲 체험에서는 정말 다양하고 소중한 생물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꼬물꼬물 헤엄치는 올챙이와 귀여운 도롱뇽 새끼,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눈을 반짝이며 관찰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하던 아이들도 용기를 내어 조심조심 손으로 만져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느껴보았어요.
뿐만 아니라 숲속을 활짝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나비들과 크고 작은 곤충들을 찾아보며 "선생님, 여기 나비가 있어요!", "이 곤충 이름은 뭐예요?" 하고 질문을 던지는 등 형님다운 깊은 탐구심을 보여주었답니다.
자연 속에서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며 한층 더 마음이 자라난 우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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