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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5

(6월 10일) 약한 자를 살피시는 분

작성자행복한전도자|작성시간26.06.10|조회수12 목록 댓글 0

🗓 (6월 10일) 약한 자를 살피시는 분

📖 시편 68: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 최근 경제적인 한파로 노숙자들이 늘어났습니다. 노숙자들을 위한 사회의 관심도 늘어났고, 그들을 위한 교회의 사역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노숙자들은 어느 교회에 가면 무엇을 얼마만큼 얻을 수 있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 저 교회 돌아다니면서 음식과 돈을 부지런히 챙깁니다. 다는 아닐지라도 상당히 많은 노숙자들이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약물도 복용합니다. 이러 한 일이 발생하자 항간에서는 노숙자들을 위한 그런 적선이 오히려 더 큰 해악을 가져온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문제일 뿐 그들을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줄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은 주되 소외당한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처소에 계신 분입니다. 너무나 고고해서 이 세상과는 거리가 먼 분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고아의 아버지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며, 고독한 자들과 갇힌 자들에게 필요에 따라 적절한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또 약한 자들을 돌보시고, 약자들을 괴롭히는 불의한 자들을 징벌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여전히 약한 자들에게 있고, 그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입혀주십니다.

🙏 하나님의 마음으로 약한 자를 돌보게 하소서.

출처: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시편 365> 김병태지음- 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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