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 불이익 때문에 열정을 꺾지 말라
📖 시편 69: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단돈 30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간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그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2년 동안 은행에 근무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경력은 미국에서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건물 청소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은 극구 말렸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잘 나가던 은행원이었는데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이 안타까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만 하면 곧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한 시간 먼저 출근하고 더 늦게 퇴근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열정은 후에 미국 한인 최대의 부동산그룹을 일구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뉴스타 부동산의 남문기 회장입니다.
주님의 집을 위한 다윗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그의 열정을 기억하셨습니다(요 2:1 3).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안치했고, 성전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자들은 다윗의 열정 때문에 그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불이익을 당해도 다윗은 열정을 꺾지 않았습니다. 결국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습니다.
🙏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꺾지 않게 하소서.
출처: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시편 365> 김병태지음- 아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