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등원한 우리 한울반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지난번에 신나게 놀고 왔던 '알토이 미술관'에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익숙한 듯 지난번과 다른 새로운 놀잇감에
먼저 손을 뻗으며
달라진 구성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악기에 관심이 많은 친구는
원목 악기를 자유롭게 두드리며
나무 특유의 은은하고 고운 소리를 탐색했고,
원목 자동차를 이리저리 굴리고 끌며 더욱 풍성한
자동차 놀이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공간 가득 퍼지는 은은한 나무 향기를 맡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창의적이고 편안하게
놀이적 몰입을 경험하고 온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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