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울반 친구들은 어제 스페셜 데이를 맞아 신나는 <도시어부> 체험을 즐겼는데,
놀이실에 마련된 낚시터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다가와 낚싯대와 그물, 뜰채를 이용해 열정적으로 낚시 삼매경에 빠져들었습니다.
커다란 물고기 인형을 낚아 올리고는 환하게 웃으며 꼭 안아주기도 하고, 채집통 가득 물고기를 채워 넣으며 뿌듯한 성취감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즐거움은 오늘 일과로도 이어져 놀이실에서 멋진 탈것을 타고 달리며 "기름 넣어주세요~"라고 재미있게 상황극을 주도하기도 하고, 마음에 쏙 드는 인형을 차에 소중히 싣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풍성한 놀이를 펼쳤습니다.
체육 특강 시간에는 눈사람 집게(스노우 메이커)로 작은 공을 쏙쏙 잡아보고, 굴러가는 청소기 놀잇감으로 바닥의 공을 모으는 역동적인 신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틀 동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시간에는 ‘토끼와 거북이’인형극 보고 말교구를 가지고 고깔 도착지점을 지나 돌아오며 “jump”를 뜻하는 영어표현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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