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울반 친구들은 어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바깥놀이를 나가 자유롭게 뛰어놀았고,
교실에서도 저마다 원하는 놀잇감을 직접 선택해 주도적이고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미술 활동으로 가정에서 유용하게 쓰일 따끈따끈한 '냄비 받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무 조각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껴본 뒤 사인펜과 네임펜으로 자유롭게 끼적였고, 프레임에 나무 조각들을 하나씩 붙여가며 멋지게 구성해 주었습니다.
직접 완성한 세상에 하나뿐인 냄비 받침을 가방에 소중히 챙겨 넣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이어진 음악 시간에는 '꽃방귀 도깨비' 동화를 들은 후,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재미있는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신나게 연주해 보았으며,
크기가 다른 게더링 드럼을 쿵쾅쿵쾅 두드리며 흥겨운 리듬을 즐겼습니다.
한 주 동안 어린이집에서 알차게 보낸 우리 귀염둥이들과 함께
가정에서도 웃음 가득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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