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쓰레기 수거날
딸들은 수거업체에 맡기자고 하지만
난 내가 할란다 분류해서 서두르지 않고.
왔다갔다 운동삼아서 ㅋ
혼자서 식사하면서 밥차리고 설겆이하는것도
운동삼아서 ㅋ
면허증도 반납했으니 늘 대중교통이지만
운동삼아서 ㅋ
내 머리속에 저장된 말하나가 운동삼아서
집청소하는것도 운동 삼아서 ㅋ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얼마나 감사한일인가.팔다리 멀쩡하여
스스로 밥먹고 샤워하고
내몸 스스로 할수있는일들을 남의 힘을 빌린
다는건 스스로를 약하게 만든다
가마탄사람보다 가마꾼이 더 근육질이고
우유 받아먹는 사람보다 배달원이 더 민첩하고 왕들은 데체로 단명한데 활동이 부족한
탓이다 북한의 김정은 호위호식하지만
얼마나 많은 질병에 시달리나 ㅋ
때문에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비결이라 할수있다
식사후
설겆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가
그러나 운동삼아서 ㅋ
가뜩이나 점점 오감이 둔해지는데
남의손을 빌려버릇하면
게을러지고 점점 둔해지고 쇠약해 진다
난 오늘 이발하러 간다 가까운데 두고 지하철타고
운동삼아서 ㅋ
값도싸고 이발도 내맘에 들게하고
알먹고 꿩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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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새벼기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날렵한 몸매가 부지런의 산물이군요
난 일하는게 귀찮은때도 많아요
그럴때마다 운동삼아서 하자 ㅋ
마음을 다그치죠 -
작성자반처녀 작성시간 26.06.09 남자라 참 실천하기힘든일인데
잘하고계십니다
일부러 신경쓰면서
한다는건 노력이지요
덕분에 건강도 되찿고 활기차게
일상을 꾸리는거같어 좋습니다
오늘 이발은 잘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새벼기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때론 일하기 싫을때도 있죠
정싫으면 외식하는거죠 ㅋ
이발잘허고 콩국수 먹고 왔어요 -
작성자윤미 작성시간 26.06.09 난 벌써부터 살림하기 싫어서 게으름을
피고 싶어도 옆지때문에 음식지지고
볶으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옆지기 케어하고 ㅎㅎ 먼데 와서도 합니다
얼렁 가고싶어요 모두가 서툴고 대화도 안통하고 길도 모르고 ㅎㅎ
오라버니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벼기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암튼 케어하느라 수고 많아요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