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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녀석만 신경쓰다 보니...

작성자우두머리1|작성시간26.06.16|조회수66 목록 댓글 18

작은 녀석의 아픔을 전혀 몰랐다.

 

언니가 50년 아프다 보니 ...작은 녀석이 

 

자기의 아픔을 왠만해선   숨기고 말 안하고 살다가

 

이번 아픔은 증상이 심해서 

 

서울 큰 병원을 선택하다가 우리한테 들통이 ...

 

여태것 살아오면서 언니 때문에 여러가지로 피해를 본 녀석이다 

 

두살차이라 ..거의 같이 컷는대 동네 나가면 바보 동생이라고 놀림을받아 심적으로 많은 피해를 받고 컷다.

 

그래도 잘 커 줬는대 ...

 

이번에  큰병이 걸린거다.

 

나도 처음 들어본 ..뇌 동맥류라는 뇌안에 동맥이 부풀어 말썽을 부리는 병이다.

 

그동안 잘 커 줬는대 ....

 

요양원을 하니 자격증도 여러가지 획득을해서  

 

시설관리를 잘 하고 있었는대 ....

 

이 모양이......

 

세브란스 병원을 선택해서 곧 수술이 이뤄질것 같다.

 

작은 녀석한테 미안한 마음만 앞서는대....부디 잘되라고 ....

 

작은 녀석아...미안해~~..이번 기회로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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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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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우두머리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여태것 건강하게 잘 살았으니 괜찮겠지요,
    이런 궁상맞은 이야기 올리지 말아야하는대요,
    미안합니다.
    불지방이 편해서 그런거니 이해바랍니다.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참, 세상이 산다는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렇게 묵묵히 잘 살던 녀석이 차라리 살면서 아프면 아프다고 떠들었으면, 좋았는대요,
    우리 부모가 잘못하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
    응원 고맙습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피스 | 작성시간 26.06.17 제마음도 안타가운 마음입니다.작은따님도 심지가 깊네요.언니에 대한 양보심 배려심에 마음이 쨘합니다.
    부디 직면한 현재에 고통도
    잘이겨내주기 바랍니다.
    세브란스 병원은 타병원보다
    더 믿음이갑니만 그저 수술이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두머리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옹색한 삶을 보여주는게 미안 합니다
    그냥 불지방을 믿고 .너스레를 떠는겁니다.
    작은 녀석이 말없이 부모니들한데 도움을 주려고 한 행동은 고맙지요,
    이제 부모들의 책임을 다 할때가 된겁니;다.
    그동안 관심 안 갖여준거 ..신경 써 줘야죠,
    답글 고맙습니다 . 그냥 열심히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영은 | 작성시간 26.06.17 요즘 많이들 수술하는 병입니다
    저도 뇌동맥류 있어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아주 작아요
    꽈리 처럼 부풀은 사람은 수술을 해야하구요
    2년에 한번찍 검사를 해서 관찰을 하고 있어요
    수술 잘되고 훙유증 없이 치료 잘 받기를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두머리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렇군요 나만 몰랐군요,...
    아...관리를 잘 해야되는군요,
    수술이 잘되어 평온한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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