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박이 달렸어요..
이쁘고 귀여운 수박이 달렸습니다..
너무 귀하고 예쁘고...
이놈이 잘 커 줄까요 ...
막내 손녀의 주문이었는데..
어떻게든 살려서 아이의 희망을 이루어주었으면 감사하겠네요..
내 손으로 만들어낸 수박을 잘라서 즐겁게 나누어 먹는 꿈을 꾸어봅니다..
농사는 실력이 아니라 시간이었음을 깨우치는 순간입니다..
차츰 결과물이 하나 둘 매달리는 즐거움에 아침 저녁 물주기가 노동이 아닌 기쁨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어느 놈을 따먹을까..
기대되는 날들이 이어집니다..
나무네..
수박, 호박, 가지,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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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두머리1 작성시간 26.06.24 나무네 아우님 자랑 만 하지말고 번개 한번 하시오 ..
내가 먹어야 얼마나 먹겠수...ㅎㅎ. -
작성자스카이블루 작성시간 26.06.24 농사는 애들 키우는것 처럼 자라는 모습도 예쁘고 물 퍼주고 비료주고 모든 과정이
해본 사람만 아는 즐거움 이지요ㅎㅎ
어제는 보리수와 블루베리를 땃기게 손녀딸 주려고 갔더니
블루베리는 색갈이 검정이라 안먹는지 보리수와 사서 갖이고간 자두 글구 과자 종류만 먹으며 두눈을 감아서 윙크로 재롱을 부리는등 할아버지를 다정스럽게 부르는등 한나절을 손주 바보가 되서 놀다왔내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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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처녀 작성시간 26.06.24 보기만해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괘기만 쪼매사무모 야채는
싱싱마트가 바로있으니 걱정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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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나라 작성시간 26.06.24 쳐다보는것만으로도 마음에 풍년이 넘치겠습니다.
마당에 온갖 열매가 주렁주렁 보기에도 흐뭇합니다. -
작성자영은 작성시간 26.06.25 new
텃밭 농사를 잘 짓고 있네요
매일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적인 힐링이 되겠어요
막냉이 소원도 이뤄주고
수박이 정말 앙증맞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