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9 시편(150)

시편 9편 -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0.07.03|조회수1,100 목록 댓글 0


시편 9편.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터키 보건부의 발표 - 71일 수요일

신규 확진자수 : 1,92/ 누적 확진자수 : 201,098
추가 사망자수 : 19/ 누적 사망자 수 : 5,150


코로나19로 우리 삶이 달라 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같이 교회에서 모이지 못 할 뿐 개별적으로 만나고 말씀 전하고 영상으로 문자로 말씀 나누고 복음 전하고

우리가족은 평소와 같이 날마다 예배드리며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수빈이는 8월 이스탄불대학을 졸업하고 9월 한국으로 입국 대학원 진학을 준비합니다.
성호는 이제 9월이면 이스탄불대 이란학과 4학년이 됩니다.

오늘 2학기 말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끝냈습니다.

코로나19로 호들갑을 떨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늘 열심히 사는 이들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 외에는 다름 없는 시간입니다.

죽지 않았면 우리의 복음 전하는 삶이 달라 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우리 성도 가정이랑 야외 예배드리고 맛난 점심 해먹기로 했습니다.
은혜입니다.



2012년 7월 1일.

8년 전 우리가족이 처음 터키 땅에 도착하여

함께 터키에 오셨던 '지오 주누가 선교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2020년 7월 1일

8년 후 8년 전 찍은 사진을 보면서 비슷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스탄불중앙교회가 개척이 된지 5년이 되었고,

사랑하는 우리 터키 성도이 있고,

중학교 2학년 수빈이는 대학을 졸업하였고,

초등학교 4학년 성호는 대학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어리던 아이들이 이제 부모가 의지하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말씀 1장으로 드리는 예배는 성경을 2번 통독하고 다시 3번째 통독이 시작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하나님 앞에 예배로 엎드립니다.






시편 9-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세상에 가장 어려운 일이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의롭고 선하고 착하게 살라 전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은 계속해서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십자가 예수그리스도께 돌이키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정직하게 살라, 의롭게 살라, 도우며 살라, 사랑하며 살라, 하나님 잘 섬기며 살라, 예배 열심히 참여하라, 도덕적으로 흠 없는 자라 되라며 말씀을 전하며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는 길이라 선포하시지만 실상 우리는 결코 정직 할 수도 의로 울 수도 도우며 섬기고 사랑 할 수도 도덕적으로 흠 없는 자가 결코 되지 못합니다.

성경은 논어나 맹자와 같은 세상의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과 인물들은 거룩하고 의롭고 온전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행하는 악한 일들과 그들이 죄인임에도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깨닫고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과 인물들을 보면서 우리도 악을 행하며 죄인임을 깨닫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간 방법에 따라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나를 위하여 십자가 고난당하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가는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행하는 것이 모두 악하고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과 그 죄의 결과로 반드시 죽는 끝이 온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건과 인물들도 모두 그 죄악에서 돌이키는 이야기입니다.

시편은 그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이킨 자들이 그 은혜와 감격을 시로 찬양으로 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일 권(1-41)

 

곤경에서 구원받은 자의 감사 찬송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1. 뭇랍벤은 히. ‘알무트 랍벤으로 문자적으로는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라는 뜻이고 이를 분리된 두 단어가 아니라 한 단어로 보면 여성의 목소리로라는 뜻이 됩니다. ‘뭇랍벤의 명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시편을 노래 할 때의 곡조를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편 9편은 다윗의 시로 기록 연대와 시대적 배경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윗이 암몬과 아람의 연합군을 물리쳤던 승리(삼하10:6-10)가 시의 배경이라 봅니다. 오늘 9편과 10편은 하나의 시 이었지만 후대 2 편으로 나누었다 합니다.

 

사무엘하 10:6 암몬 자손들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암몬 자손들이 사람을 보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 왕과 그의 사람 천 명과 돕 사람 만 이천 명을 고용한지라

 

사무엘하 10:18-19

18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대와 마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 군사령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19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그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감사하다는 히. ‘야다는 안다는 뜻과 감사하다는 뜻과 찬송하다는 뜻으로 성경에서 감사와 찬송은 거의 동의의로 사용합니다. 다윗 왕은 암몬과 아람의 연합군을 요압과 아비새가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다윗의 찬양이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성경에 나오는 전쟁은 그 당시의 실제 전쟁을 나타내지만 오늘 날 우리에게는 영적인 전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게 악하게 대하는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하나님 없이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내 생각 내 방법 내 힘을 의지하고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행복하고 건강한 것이 복으로 여기는 세상의 가치관이 바로 나와 우리의 대적이고 그것을 하나님의 세계관으로 물리치는 것이 영적인 전쟁입니다.

내게 악하게 대하고 나를 모함하고 내 것을 빼앗고 내게 돌을 던지는 자를 하나님께서 넘어져 망하게 하신다면 그 다음은 의 순서입니다. 나도 동일하게 악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가 당한 대로 나도 당해야 되는 자임을 알아야 됩니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4-6. 4절 말씀 앞 원문은 이는(왜냐하면)’ . ‘로 시작하였습니다. 적들이 모두 멸망하고 넘어져 망한 이유는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의롭게 심판 하셨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다윗 왕과 그의 의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아니하는 악한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하나님 없이 스스로 의롭다하는 자들은 멸망당하여 끊어져 기억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다윗 왕은 인자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백성들은 대적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일이 아니라 오늘 내가 행하는 죄악임을 알아야 됩니다. 내 방법 내 힘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살아가고 이 땅에서 부자가 되고 자녀가 잘 되고 건강한 것이 하나님의 복이라 여기며 예배하고 십일조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 여기는 바로 나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7-8.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정직으로 판단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의 공의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육의 몸으로 오셨고 우리 죄를 위하여 대속 제물로 십자가 고난당하셨고 죽으셨고 3일 만에 다시 부활 하셨고 하늘에 오르셔서 마지막 그 날에 다시 오실 것을 믿는 것이 바로 입니다. ‘공의는 이 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 부자나 가난한 자나 똑똑한 자나 미련한 자나 강한 자나 약한 자나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누구나 동일하게 판단을 받게 되는 것이 공의입니다.

그래서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 저들도 구원해 주십시요'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선교적 사명입니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9-10.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오 인간의 삶은 압제와 환난과 시험과 고난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탐욕으로 때로는 세상의 헛됨을 깨닫고 하나님만 소망케 하는 훈련으로 때로는 복음을 전함으로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마다 주님은 우리의 피할 요새이시면 산성이 되십니다.

요새(산성)’는 히. ‘미스가브높은 곳에 위치한 산성입니다. 이는 적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나타냅니다.

오직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께 피하고 의지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11-12.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백성 중에는 이스라엘 백성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이방과 열방의 모든 나라 백성들을 에게 하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한 사람을 택하시고 그 한 사람으로 가족과 민족과 나라와 열방으로 전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택하심(예정론)입니다. 다윗 왕의 전쟁으로 하나님의 의와 공의가 열방에 선포되고 전해 져 열방이 주께 나아와 엎드리게 하심입니다. 연약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결코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3-14. 사망의 문문을 열고 들어가면 죽는 문입니다. 다윗 왕이 원수들에 의하여 사망이 코앞까지 닥쳐온 어려운 상황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구하고 있습니다.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5-16. 힉가욘 셀라 는 연주 방법을 지시하는 용어로 묵상하다. 슬퍼하다. 탄식하다는 뜻으로 엄숙하게. 조용하게. 부드럽게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으며 내용상 하나의 주제가 끝났음을 알리는 표시로 이해 됩니다.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악인들은 자신을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이 어리석음을 라고도 하고 요령이라고도 합니다. 악인들은 의인들의 우직함을 어리석음이라 하고 바보라고 하며 답답한 자들이라며 손가락질 합니다. 그러나 악인의 꾀는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치명적인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악인의 어리석음은 스스로를 높이고, 자신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죄는 아무도 모르고 절대 들키지 않고 드러나지 않고, 사람들에게 미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악인의 꾀입니다.

 

에스겔 33:12-13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악인은 그 안에 하나님이 없음으로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입니다.

악인은 하나님께서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그 악한 꾀가 자신을 죽일 것입니다.

()는 하나님의 부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라도 그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아와 살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죄는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음으로 그것이 바로 심판이 되는 것이며 흑암이며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율법을 지키고 자기를 높이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더 의롭다 하며 행위로 자신의 노력과 선택으로 의롭다 여기며 자신의 악을 아무도 모를 꺼라 생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내가 죄인 중의 괴수임을 나는 십계명의 한 계명도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율법의 법이 아니라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의 법 앞에 엎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17-18.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스올 . ‘쉐올무덤. 지옥을 이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바로 악인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없이 스스로 의롭다 하는 것이 죄이며 그가 악인이며 그 결과는 스올입니다.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18절 말씀 앞 원문은 이는(왜냐하면)’ . ‘로 시작하였습니다.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가난하고 궁핍한 자는 이 세상에서는 무시당하고 잊혀지고 기억됨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그 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잊혀지지 않고 실망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악한 자와 반대로 천국의 기업을 받을 것입니다.

가난한 자는 이 세상에 의지할 데도 의지할 사람도 의지할 것도 하나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 세상이나 사람이나 자기 자신이나 결코 의지할 데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세상의 욕망도, 야망도 다 헛되며, 자신을 살릴 수 있는 것이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러한 것을 다 내려놓은 사람입니다. 그 어떤 것에도 구속되거나 마음이 이끌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은 사탄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 마음이 곧 예수님이 가지신 마음입니다. 돈을 좋아하면 돈으로 유혹하면 되고, 여자를 좋아하면 여자로 유혹하면 되며, 권력을 좋아하면 권력으로 유혹하면 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면 사람으로 유혹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난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그 무엇으로도 유혹할 수 없기에 사탄이 결코 이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탄이 주님을 시험하려다 패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가난한 마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자신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의지의 대상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뿐이셨습니다. 세상에 의지할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천국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지신 이 마음을 제자들에게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 천국을 가질 수 있고,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며, 오늘 우리에게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라 말씀하십니다.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19-20.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인생 . ‘아노쉬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을 가리킬 때 사용합니다. ‘아노쉬약하다. 병들다는 뜻의 아나쉬에서 나온 말입니다. 인생은 반드시 약하여지고 병들어 죽습니다.

내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을 알고 그 시간이 정해져 있음을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때로 영원히 살 것 같이 싸우고 모으고 행하며 살 때가 많습니다.

우리 인생은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고 아무 것도 아닌 자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다윗을 대적하던 암몬과 아람이 도망가고 멸망하였듯이 스스로 의롭다하며 내 힘과 내 생각과 내 방법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리 인생이 완전히 무너지고 스올에 떨어질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가난한 우리 인생이 되어 하나님 나라 기업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http://cafe.daum.net/happymaker.turkey

이스탄불중앙교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