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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잠언(31)

잠언 28장 –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자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4 목록 댓글 0

 

잠언 28장 –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자

(찬송가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https://youtube.com/shorts/GRtZomhtNXo?si=Y514CGVNtjVSwXXW

 

 

 

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악인은 십자가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자입니다. 그에게는 죽음 이후 소망이 없음으로 이 땅에서 항상 불안함으로 살지만, 의인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의인은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은혜를 아는 자입니다. 그는 사자같이 담대하여 요동치지 않을 것입니다.

 

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거지 나사로를 거두지 않은 부자입니다. 땅에서 부자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가난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구하지 않으며 심령이 가난한 자를 몰라보고 학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난한 자입니다.

 

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심입니다. 율법을 버림으로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악인의 길로 가지만, 율법을 통하여 자기 죄를 깨달아 아는 자는 죄를 대적하며 영적전쟁으로 승리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입니다.

 

8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늘이는 것은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해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것 같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자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는 가난한 자들을 섬긴 자들에게 하늘의 부와 영광이 돌아가게 됩니다.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율법을 통하여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의롭다하는 기도는 하나님 듣지 않으시는 가증한 기도입니다. 기도라고 다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가 거룩한 기도입니다. 주린 자와 헐벗은 자와 갇힌 자와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한 기도가 바로 하나님 들으시는 거룩한 기도입니다.

 

18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믿음으로 한 번 받은 구원이 영원하다고 하는 것은 속이는 이단의 말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을 안다면, 우리도 은혜를 베푸는 것이 마땅합니다.

스스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고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돕고 섬기지 않고 복음 전하지 않는다면, 이는 은혜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판단하며 믿음은 그 행위로 판단 받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야될 것입니다.

 

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우리는 먼저 택하심을 받은 자로 사람을 낚는 어부이며, 마음의 밭을 기경하고 씨 뿌리는 농부입니다. 밭은 바로 열방이며 기경하고 씨를 뿌리는 것은 복음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밭을 잘 경작하여 30배 60배 100배의 소출을 내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풍성하게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신 밭을 경작하지 않고 복음 전하지 않는 게으른 자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23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세상의 독을 독인 줄 알지 못하고 마시는 자에게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하는 부드러운 말은 아첨하는 말이요 죽이는 거짓말입니다. 독을 마시는 자에게 독을 마시면 죽는다고 날카롭게 책망하는 것이 사랑하는 말이며 살리는 말입니다.

지금은 책망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책망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받게 될 것입니다.

 

24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서도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 받게 하는 자의 동류니라

 

모든 것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힘과 능력과 지식과 재물은 나보다 연약하고 무지하고 가난한 자들을 돕고 섬기라고 주신 은사입니다. 내가 일해서 벌었다고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도둑은 남의 것을 훔친 자가 아니라 자기의 것과 내가 받은 생명의 복음의 은혜를 나누고 전하지 않는 자입니다.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으로 구제와 선교를 행하지 않는 자가 아버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자입니다.

 

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스스로 옳다하며 자기 마음을 믿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따라가는 미련한 자는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마음을 믿고 자기의 심장소리를 듣고 반응하면 멸망이고 심판입니다. 우리에게서는 선한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심장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자들입니다.

십자가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아는 자는 내 심장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내게 맏겨진 밭을 기경하며 씨를 뿌리고 양 떼를 살피고 소 떼에 마음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내 심장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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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장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자

우리는 남의 것을 도둑질하면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혀 다른 도둑질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서도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 받게 하는 자의 동류니라." 여기서 부모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물건은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있는 힘, 능력, 재물, 그리고 우리가 받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쌓아두고 나만 쓰는 것, 그게 도둑질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율법은 우리 죄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그 거울 앞에 서면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고 이런 내가 얼마나 받은 게 많은 사람인지 보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움켜쥐고 있다면,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 닿지 않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우리 마음은 늘 '지금은 아직'이라고 말합니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조금 더 준비가 되면이라 하지만, 그 마음을 따라가면 결국 아무것도 안 하게 됩니다. 우리가 받은 것을 나누는 삶, 그게 거창한 게 아닙니다. 오늘 우리 옆에 있는 사람에게 손 한 번 내미는 것, 입을 열어 복음 한 마디 전하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그저 받고도 쌓아두는 사람이 도둑입니다. 섬기고 나누고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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