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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잠언(31)

잠언 30장 - 나는 짐승과 같습니다.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6.06.08|조회수6 목록 댓글 0

 

잠언 30장 - 나는 짐승과 같습니다.

(찬송가 42장 거룩한 주님께)

 

https://youtube.com/shorts/dNA1Ie-OOPc?si=2ClUjWFWLZyy8PQ7

 

 

오늘 잠언 30장은 솔로몬이 아닌 아굴의 잠언입니다.

잠언은 ‘지혜’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지혜는 선과 악, 진리와 거짓,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생각을 분별 할 수 있게 합니다. 지혜와 진리는 곧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잠언을 통하여 지혜와 진리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참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죄인임을 아는 것입니다. 스스로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잠언의 결론과 같은 말씀입니다. ‘나는 짐승과 같다.’라는 아굴의 고백은 하나님 앞에선 우리의 존재가 짐승과 같다는 고백입니다.

내가 짐승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참 지혜이며 지식입니다.

 

마가복음 7:26-29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자기가 짐승인줄 아는 자를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개입니다.’ 하는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믿음 있다.’ 하시고 그의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참 지혜는 내가 짐승과 같은 죄인임을 아는 것입니다.

 

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지식이 많다고 해서 지위가 높다고 해서 하나님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아굴은 무지하고 짐승과 같은 자라 고백하지만, 그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를 구속하려 이 땅에 오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알았습니다. 그의 아들의 이름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아굴은 2가지를 하나님께 구합니다.

1. 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 하옵소서!

2.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소서!

헛된 것은 세상 것입니다. 하늘의 생각이 아닌 땅의 생각입니다. 거짓말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 복이라고 하는 세속주의입니다.

둘째는 이 땅에서 만족하는 삶입니다. ‘나는 큰 욕심 없어, 그저 가족들 먹고 살만 큼 만 되면 된다.’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하는 말은 먹고 살만치만 주십시오! 가 아니라 지금 주신 것에 감사하며 만족하게 살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족하지 않으면 그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가진 자들입니다. 족함의 은혜를 구합니다.

 

빌립보서 4:11-13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한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선교사나 목사도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은 육의 양식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구하는 양식은 영의 양식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부하게 또는 가난하게 쓰시든 매일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기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땅에서 밥은 굶어도 하나님 생명의 말씀 영의 양식은 끊이지 않고 먹여주십시오’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거머리는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다 하는 자입니다. 사람은 지금의 것으로 감사하며 만족하지 않으면 그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 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평생을 먹고 남습니다. 자손 대대로 물려주어도 넘치게 가진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주시는 생명의 양식이며 하나님 나라의 기업입니다.

스스로 짐승과 같은 자라 고백하는 아굴의 은혜가 우리 안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참 지혜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그 십자가 앞에 엎드리기를 원합니다.

지금 주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주신 것으로 형제를 섬기고 나를 구원하신 복음을 나누고 전하는 선교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세상의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유업으로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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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Kilis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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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나는 짐승과 같습니다.

우리는 내 지식과 경험을 믿고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끊임없이 조급해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내 잘난 맛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의 무지함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영적인 지혜라 말씀합니다. 2절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면 우리가 한낱 짐승처럼 작고 무력한 존재임을 알고 겸손히 엎드릴 줄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4절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세상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그 아들의 이름을 아는 것만이 참 은혜입니다. 8절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거머리처럼 눈앞의 이익만 구하며 끊임없이 "다오 다오" 외치는 세상의 탐욕을 멈추고, 주님이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밥은 굶어도 주님의 말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간절함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내가 짐승같은 자임을 알고, 그 아들의 이름 앞에 엎드리며,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우리 자녀들에게 세상의 돈이 아닌 생명의 말씀을 가장 고귀한 유업으로 물려주며, 이웃에게 복음의 은혜를 나누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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