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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도서(12)

전도서 4장 - 혼자는 안 되는 이유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6.06.12|조회수7 목록 댓글 0

 

전도서 4장 - 혼자는 안 되는 이유

(찬송가 47장 하늘이 푸르고)

 

https://youtube.com/shorts/xi5BCBjnjpY?si=kHnu4aTW0donWSqa

 

 

 

전도서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우리가 이 땅에서 땀 흘리고 수고하여 얻는 부와 힘으로 명예를 얻고 맛난 것 먹고 여행도하며 원하는 것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 모든 것도 바람과 같이 헛되다 하였습니다. 남녀가 사귀며 서로 선물만 바라고 구한다면 사랑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에 마음을 빼앗겨 그것만 바라고 구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마태복음 6:31-33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 아시고 수고하는 자에게 이 땅에서 누리는 선물은 당연히 주시는 것이지만 우리가 먼저 구할 진짜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오늘날 세계 인구는 80억 명이 넘고 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100억 인구가 먹고도 남는 양이 해마다 생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구 인구의 10%는 굶주리고 20%는 빈곤에 허덕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인구의 20%가 세상의 부의 80%이상을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는 부요하고 지혜롭고 누구는 가난하고 무지하게 하신 것은 부요한 자는 가난한 자를 돕고, 지혜로운 자는 무지한 자를 바른길로 인도하며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공평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입니다.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들을 돌보고 섬기라고 주신 재물과 힘과 지혜를 경쟁의 수단으로 바꾸어버린 우리의 탐욕과 죄악이 굶주리고 학대받는 자들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주신 것으로 위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양손에 가득 채우려는 욕심으로 수고하고 모아서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면 무슨 낙이 있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나중에는 모두 헛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언젠가는 넘어질 때가 있고 그때 아무도 붙들어 일으켜 주는 자가 없는 자는 화를 당할 것입니다. 사람은 결단코 혼자 존재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혼자 존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전도서는 마지막 그날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을 전제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그날 주님 앞에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고 제자도 없고,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고, 같이 싸우며 기도하며 돕는 자가 없이 빈손으로 빈 그물로 나아온 자는 마지막 그날에 화를 당할 것입니다. 그 손발이 묶여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져져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주님은 우리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복음의 그물로 생명을 구하는 전도자로 세우셨습니다. 마지막 그날에 ‘지금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하시는 그날에 물고기 한 마리 없이 형제도 없고 아들도 없고 제자도 없고 돕는 자도 없는 자는 화를 당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권력과 인기와 명예와 부귀와 영화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것이요 임시적인 것입니다. 일시적이고 임시적인 것에 어찌 우리의 인생을 걸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붙들고 살라는 것입니다. 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진짜입니다.

 

골로새서 3:2-3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위의 것을 생각하며 마지막 그날이 분명히 도둑같이 닥칠 것을 아는 지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참 지혜자는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신 재물과 지혜와 힘으로 복음의 그물로 세상에서 사람을 낚을 것입니다. 그가 결국 넘어지고 힘들어질 때 돕는 자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의 칭송을 받고 왕이 된다고 한들 마지막 그날에 잡은 물고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지막 그날에 ‘지금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 하시는 그날에 그 복음으로 양육한 아들과 형제와 제자들을 열매로 주님 앞에 데려갈 수 있는 우리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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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장

혼자는 안 되는 이유

우리가 이 땅에서 땀 흘리고 수고하여 얻는 부와 힘으로 맛난 것 먹고 여행도하며 원하는 것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언젠가는 넘어질 때가 있고 그때 아무도 붙들어 일으켜 주는 자가 없는 이는 화를 당할 것입니다.

8절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아무리 채워도 만족이 없고,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면 그 수고는 결국 헛것이 됩니다. 1절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세상에는 울어도 곁에 아무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와 지혜를 주실 때는 그걸로 다른 사람의 위로자가 되라고 주신 겁니다. 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우리는 혼자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넘어질 때 잡아줄 사람 함께 기도할 사람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혼자 두지 않으시고 사람 낚는 어부로, 서로 묶인 한 그물로 부르셨습니다. 오늘 누군가의 곁에 서 주는 것, 그게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 옆을 지키며 같이 밥을 먹는 것. 그 작은 한 줄이 모여 끊어지지 않는 끈이 됩니다. 우리는 그 한 줄이 되어 서로를 붙들어 주는 손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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