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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도서(12)

전도서 5장 - 누리되 움켜쥐지 않는 삶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8 목록 댓글 0

 

전도서 5장 - 누리되 움켜쥐지 않는 삶

(찬송가 48장 거룩하신 주 하나님)

 

https://youtube.com/shorts/9w8aQkKvWGc?si=zzIuZPYa5d7LShDX

 

 

 

전도서는 주님 다시 오시는 마지막 그날을 전제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그날 주님 앞에 설때에는 이 땅에서 수고하고 모아둔 것들은 모두 헛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때에 땅의 것 움켜쥐고 있는 자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고 제자도 없고,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고, 같이 싸우며 기도하며 돕는 자가 없이 빈손으로 빈 그물로 나아온 자는 화를 당할 것입니다. 그 손발이 묶여 바깥 어두운 데에 던져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죽음의 날을 계수 할 수 있는 자는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고 복음 전하고 제자 삼는 일에 마음을 모으게 될 것입니다. 죽음의 날을 계수 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 안에 가득하기를 구합니다.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모든 기도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거룩한 것을 구하는 기도가 거룩한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정성으로 예물 드리며 돈과 건강과 세상의 복을 구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자기의 신을 찾아 정성으로 예물 드리며 원하고 바라는 것을 구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세상 사람들이 우상에게 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십일조를 드린다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매한 자들은 세상 사람들이 우상 앞에 구하듯이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 앞에 돈 봉투 들고 나아와 자기의 소원을 구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을 옳게 알지 못하면 헛된 꿈을 꾸고 거룩하고 옳다고 여기며 행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리석은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거룩한 기도이며, 말씀으로 하나님을 옳게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은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서원’은 이거 해주시면 이거 하겠다는 ‘딜’이 아닙니다. 서원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을 받는 길입니다.

제발 하나님 앞에서 서원한 것을 잊지 않고 온전히 갚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부는 진짜가 아닙니다. 부는 이 땅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진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발버둥 치며 애쓰는 것은 헛된 것입니다.

오히려 욕심으로 인하여 원망하고 분노하여 범죄하며 병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땅의 것 들고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재물과 부요는 수고함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이것에 빠져 이 땅의 부와 재물이 전부 인 줄 알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주신 부는 선물이며 또한 나누라고 주신 달란트입니다.

우리의 참 복은 하나님의 나라에 따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야되는 마지막 날이 있다는 것을 아는 자는 이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생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 사는 자들이 아니라 죽기 위해 사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을 복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받은 것이 많든 적든 주신 분량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할 뿐입니다. 가진 것이 많다고 기뻐할 것도 없고 가진 것이 적다고 슬퍼하고 낙망할 것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수고하여 하나님의 선물을 누리는 삶을 살지만,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설 그날이 다가옴을 알아야 됩니다.

죽음의 날을 계수 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내게 주신 돈과 지혜와 힘으로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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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장

누리되 움켜쥐지 않는 삶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데 지금 움켜쥐고 있는 것들은 다 무엇일까요? 15절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는 벌거벗고 태어나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1절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우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돈인지, 건강인지, 아니면 하나님 그분인지 돌아볼 때입니다. 4절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입으로 한 약속, 마음으로 한 다짐, 그걸 기억하고 지키는 게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가진 것은 다 헛것일까요? 18절 "사람이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지금 가진 것, 누리는 것, 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다만 그 선물에 빠져서 선물 주신 분을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오늘 가진 것이 많든 적든, 그것으로 기뻐하고 누리면서도, 움켜쥐지 않고 그 손을 펴서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빈손으로 주님 앞에 설 그날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가 가진 것을 잘 쓰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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