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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도서(12)

전도서 6장 -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0

 

전도서 6장 -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찬송가 49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https://youtube.com/shorts/_LS_WQYrZK4?si=ut4EfLDi7KjTxxyI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말씀을 오해하면 모든 것이 헛되다며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서가 전하는 말씀은 오늘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의 삶을 더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 살게 하는 것이 전도서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그날이 반드시 오는데 그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오늘 내가 사는 삶으로 판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그때가 이른다는 것을 아는 자는 오늘 헛된 것을 선택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남을 것을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서가 전하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1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한 가지 불행한 일’ 평생을 이것 가지고 저것 더 가지고, 이것 배우고 또 더 배우고, 부하고 더 부하고 끝없는 욕심으로 땅의 것을 가득 모았지만, 마지막 그날에 하나도 써보고 누려보지도 못하고 끝나고 그 모든 것을 엉뚱한 사람이 차지하여 누리는 경우가 참으로 불행한 한 가지의 일이라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2:20-21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의 결말입니다.

 

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백 명의 자녀와 장수는 구약 당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노년이 되어 자기 죄로 인하여 편안히 안장되지 못한다면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며 한탄하게 될 것입니다. 이같이 이 땅에서 100명의 자녀와 장수를 누린다 해도 결국은 죽는다는 것과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됩니다.

 

창세기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얼굴에 땀을 흘리는 삶을 열심히 살아야됩니다. 이것이 헛된 것이 아니라 수고로 인하여 얻은 선물의 즐거움에 빠져 이것이 전부 인 줄 알고 이 선물을 더 가지려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이며 헛되다는 것입니다.

 

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요즘 사람들은 먹방이나 맛집 찾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먹어도 그 식욕은 채울 수 없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해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새롭다하는 일들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어느누구도 강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고 만일 강한자라 하더라도 마지막 그날에는 하나님과 다투어 옳다 인정반을 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한 사람의 이야기 곧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신약의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요한계시록의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다 이루어지고 이제 우리에게는 오실 예수님만이 남았습니다. 마지막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삶이 참 지혜로운 자의 삶입니다.

돈 때문에 세상에서 웃고 울지만, 마지막 날에는 그 돈이 전부인 줄 알고 사랑한 자는 심판을 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슬피 우는 날이 올 것입니다.

 

마태복음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땅의 것이 헛것이고 추하고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얼굴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땅의 것을 구하는 삶을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그 수고로 땅에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선물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짜가 아님을 알아야됩니다. 이 땅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리는 영원한 삶의 모형입니다. 이것을 아는 자는 이 땅에서 얼굴에 땀을 흘리며 마지막 그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준비하며 삽니다. 곧 선교와 구제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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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장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우리는 평생 더 갖고, 더 벌고, 더 누리려 삽니다. 그런데 전도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2절,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열심히 모은 것을 정작 자신은 못 누리고 끝난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말씀이 누가복음에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다른 사람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모으고 살았지만 결국 남 좋은 일이 되는 거죠. 7절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픈 것처럼, 가지고 또 가져도 우리 마음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건 욕심 많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전도서는 삶을 포기하라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마지막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오늘을 더 진짜답게 삽니다. 언젠가 사라질 것에 전부를 걸지 않고, 끝까지 남을 것에 마음을 두고 살라는 겁니다. 그게 선교이고 구제이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땀 흘려 번 것을 내 배만 채우는 데 쓰지 않고 흘려보낼 때, 그게 진짜 누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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