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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도서(12)

전도서 11장 -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전도서 11장 -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찬송가 54장 주여 복을 구하오니)

 

https://youtube.com/shorts/KRkw2sgOxx8?si=XlHxaLQEyC420tbT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이 땅에서 우리가 수고하여 얻은 떡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전도서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우리는 그것 먹고 마시고 즐기지만, 그 선물은 나 혼자 즐기고 소유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나누라고 주신 것입니다. 물은 복음의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세상입니다. 세상에 나의 떡을 던지는 것입니다.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여러 날은 마지막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우리가 세상에 던지는 떡은 배를 불리는 육신의 떡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몸 되시는 복음의 떡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곧 구제와 선교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우리가 수고하여 얻은 선물로 주신 빵을 일곱 인에게나 여덟 인에게 곧 모두에게 나누어 줄지라도 부족하지 않고 열두 바구니(일곱 광주리)에 차게 남게 하십니다.

 

마가복음 8:19-21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이 땅에서 우리가 나눈 떡은 ‘결국’에는 그 마지막 날에 그보다 더 큰 하늘나라 기업으로 보상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그 마지막 심판은 누구나 피할 수 없이 반드시 닥칠 것입니다.

땅에서 주시는 물질은 소유하고 누리라고 주시는 복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연약한 자들을 일으키며 얽매이고 갇힌 자들을 자유케 하라고 주신 은사입니다.

마지막 주님 오시는 그날에 땅이 무너지고 모든 것이 소멸 할 때에 다 없어질 것들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의지하고 우리가 아끼는 것들을 지켜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고 의지하는 것들이 모두 무너지고 소멸되고 없어진 후에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먹구름이 비를 가득 품고 와서 이 땅에 뿌리기 시작하면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땅이 흔들리고 나무가 뿌리채 뽑히는 일이 일어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 심판은 이같이 닥칠 것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명과 의를 저버리고 세상의 욕심을 쫓아 사는 사람은 멸망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 한다는 것은 선교 현지에서 가장 가슴 아픈 말씀입니다.

아직 선교의 때가 아니다. 지금은 준비할 때이다. 우리가 아니라 우리 자녀 세대에 일어날 일이며, 우리는 기도로 준비할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만 기다리는 자는 결코 열매를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태풍이 무서워 파종치 않는 농부는 없습니다. 농부는 풍세와 구름에 상관치 않고 파종하는 자입니다. 그것이 농부가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복음의 씨를 뿌리고 심는 농부입니다. 선교는 지금입니다.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바람이 어디에서 부는지 알 수 없듯이 장래의 되어질 것은 사람이 판단할 영역이 아닙니다. 땅에서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일의 결과가 어떠하든지 의로우신 하나님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기고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하고 성실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쟁에 나간 군인은 내가 죽더라도 전쟁에 이겨 나라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군사는 생존이 목적이 아니라 승리가 목적입니다. 우리는 충성된 주님의 군대로 나의 목숨을 바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땅에서 잘 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땅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자들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실패는 없습니다.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하나님을 바로 아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심판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돈을 걱정하고 먹을 빵을 걱정하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줄 알고 감사하며 오늘의 고난과 시험을 나를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고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검은 머리의 젊은 시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느 날 노안이 오고 성경을 읽기가 힘들고 흰머리가 늘고 힘이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싹이 나는 봄이 오고 더운 여름이 지나면 결실의 가을이 오고 곧 추운 겨울이 닥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정확하게 흘러갑니다. 반드시 하나님 심판의 때가옵니다.

머리 검은 젊음의 때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하나님을 바로 알아 죽을 때까지 그 믿음 굳건하게 지키며 떡을 물 위에 던지는 복음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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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1장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떡을 물 위에 던져라는 말씀이 무엇일까요? 1절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여기서 물은 세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말씀도 ‘세상에 복음의 그물 던져라’라는 말씀이지요. 떡은 생명을 구하는 구제이며 복음입니다. 물 이라는 세상에 우리의 것으로 구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지막 그날에 주님 앞에서 상급으로 다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2절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다 퍼주면 부족할 것 같지만, 예수님은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바구니를 남기셨습니다. 나누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나눠야 채워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때를 기다립니다. 4절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형편이 나아지면 그때 하겠다고 하지만, 농부는 풍세를 보고 씨를 뿌리지 않고 정한 때를 따라 파종합니다. 6절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결과는 우리 손에 없습니다. 마지막 그날은 반드시 닥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세상을 향해 구제와 복음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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