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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스더(10)

에스더 2장 - “그가 모르드개의 명령을 양육 받을 때와 같이 따름이더라”

작성자한갈렙목사|작성시간20.03.10|조회수1,492 목록 댓글 0

에스더 2장.


사랑받는 에스더.


17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지라 왕이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은 후에


주일 예배 찬양.


은혜의 예배.

빈자리가 있습니다.

가득 차는 은혜를 구합니다.


터키의 인구는 약 8천만 명이고 우리나라 남한보다 7.5배나 더 큰 나라입니다.

한국에서 터키까지는 8,000km 떨어져 있고

비행기로는 11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터키는 아담과 하와의 에덴 동산이 있었다는 곳이며, 노아의 방주가 있고, 아브라함의 하란이 있고, 사도바울의 고향 다소가 있고,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있고 그 외 많은 성경의 주요 지명이 있는 곳입니다.

터키는 99.9% 이슬람이고 기독교는 0.01%도 되지 않는 약 6,700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터키 전체에는 172개의 교회와 여러 가정모임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우리 이스탄불중앙교회입니다.

터키에는 81개의 도가 있지만 그 중에 교회도 성도도 한 명 없는 도가 41개나 됩니다.

10,000명 이상을 만나면 1명의 기독교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더 많은 교회와 거리마다 주의 성도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한국의 어려운 상황을 두고 기도합니다.

누구의 죄도 아닌 바로 나의 죄입니다.

하나님의 만지심과 다루심을 기대하며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기도의 십자가를 함께 지기를 원합니다.


터키와 우리 이스탄불중앙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말씀.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맛난 식사.

오늘은 시나 생일이라 라메시 하늠이 맛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청년부.


청소.


청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과 사랑의 나눔이 가득한 행복한 주일입니다.





에스더 2- “그가 모르드개의 명령을 양육 받을 때와 같이 따름이더라

 

에스더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 번 읽게 되면 순식간에 끝까지 읽게 되는 참 재미나고 통쾌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성경은 결국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고난의 이야기이며 사탄의 사망권세를 허물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에스더는 요나와 같이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요나나 에스더가 예수라는 것이 아니라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예표 한다는 것입니다. 모델 하우스는 지어질 아파트를 나타내는 것과 같습니다. 모델 하우스는 물도 나오지 않고 보일러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가 완공 되면 무너지고 없어지게 됩니다.

 

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모델 하우스가 지어질 집을 나타내듯이 요나가 사람 낚는 어부들 즉 뱃사람들을 구원하고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머물고 다시 나와 니느웨와 열방을 구원하는 이야기가 예수그리스도의 표적이 되듯이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과 에스더서와 모든 성경이 오실 예수그리스도와 그 행하시는 일 곧 십자가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왕후 와스디는 첫 사람 아담을 예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 같이 되려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참소하는 므무간에 의하여 폐위 된 왕후 즉 사탄의 참소와 죄에 의하여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같습니다.

이어서 하만입니다. 왕도 아니면서 스스로 높임받기 원하는 우리의 원수 하만은 자신을 대적하고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 모르드개와 모든 유대인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고자 왕의 조서를 받아 냈습니다. 그러나 죽으면 죽으리라’ 3일 금식하며 죽음으로 나아간 에스더의 간청으로 왕은 앞 선 조서를 폐하지는 못하지만, 그 조서를 덮을 수 있는 조서로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을 구원하였습니다. 폐하지 못하는 모세의 율법으로 우리는 죄 아래에서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곧 우리는 이방 왕 세상 사탄의 포로로 잡혀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새 율법 십자가 보혈의 은혜, 복음의 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원수들은 날을 정하고 장대를 높이 세워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 했지만 결국 그날 죽은 자는 원수 하만이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사흘 금식하며 나아갔던 에스더입니다. 주님은 사흘 만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끝이 난 줄 알았지만, 실제 죽은 자는 바로 사망권세의 사탄이었습니다.

에스더는 예수그리스도를 예표 합니다. 또한 에스더서는 2,500년 전의 말씀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에스더와 같이 민족과 열방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금식하며 섬기고 사랑하고 전하고 제자삼고 기도하는 한 사람 에스더가 되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세상의 종이 되지 말고 세상에 절하지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정죄하고 죽이는 율법이 아니라, 용서하고 사랑하고 살리는 생명의 복음으로 열방에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에스더서를 통하여 한 사람 작은 에스더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에스더가 왕후가 되다]

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의 노가 그치매 와스디와 그가 행한 일과 그에 대하여 내린 조서를 생각하거늘

 

1.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예배와 드림과 제사와 찬양도 나오지 않는 참 특별한 성경입니다. 그럼에도 에스더 전체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행하심과 섭리로 가득한 성경입니다.

노가 그치매 와스디와 그가 행한 일과 그에 대하여 내린 조서를 생각하거늘 아하수에로 왕이 화가 그치고 난 뒤 자신이 불 붙는 듯하게 화를 내며 왕후 와스디를 폐위 시킨 일에 대하여 돌이켜 생각하며 후회 하였습니다. ‘생각하거늘다시 생각하다’ ‘기억하다는 후회의 뜻을 품고 있습니다.

 

창세기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왕후 와스디는 첫 사람 아담을 예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 같이 되려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참소하는 므무간에 의하여 폐위 된 왕후 즉 사탄의 참소와 하나님 같이 되려는 죄에 의하여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같습니다.

 

창세기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피를 흘려 짐승을 잡아 그 가죽으로 옷을 입히셨습니다. 비록 죽을 수밖에 없는 율법의 법으로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나지만,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로 긍휼과 구원의 법 곧 복음의 법으로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 왕의 측근 신하들이 아뢰되 왕은 왕을 위하여 아리따운 처녀들을 구하게 하시되

3 전국 각 지방에 관리를 명령하여 아리따운 처녀를 다 도성 수산으로 모아 후궁으로 들여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의 손에 맡겨 그 몸을 정결하게 하는 물품을 주게 하시고

4 왕의 눈에 아름다운 처녀를 와스디 대신 왕후로 삼으소서 하니 왕이 그 말을 좋게 여겨 그대로 행하니라

 

2-4. 왕의 측근 신하들 왕의 측근 신하들이 와스디 왕후를 폐위 한 것을 후회하고 있는 왕을 보며 그 화가 자신들에게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급히 나라의 아름다운 처녀들 중에서 새 왕후를 택하시기를 청했습니다. 왕은 그 말을 좋게 여겨 그대로 행했습니다.

전국 각 지방에 관리를 명령하여 아리따운 처녀를 다 도성 수산으로 모아 후궁으로 들여 아하수에로 왕은 전국의 아름다운 여인들을 후궁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왕후를 선택하였습니다. 전국의 여인들을 아내 삼기 원하는 왕입니다.

 

창세기 6:1-4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사람의 딸들은 라멕의 아내들인 아다와 씰라를 대표하는 타락하고 음란하고 완악한 가인의 후손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셋에서 많은 아들 중 한 아들 에노스. 그리고 에노스의 많은 아들 중 한 아들 게난. 그리고 게난의 많은 아들 중 한 아들 마할랄렐과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그리고 라멕의 많은 아들 중에 한 아들 노아로 이어지는 극소수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8명의 아들 중에 아들취급을 받지 못한 막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사람의 딸들을 사랑하였을까요? 아벨의 핏소리를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죄인 된 아버지 아담을 어린양의 피를 흘려 그 죄를 덮어주신 하나님 그리고 나의 죄를 덮어주신 하나님. 이제 나를 죽이는 형 가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어린양의 피로 덮어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가 아벨의 핏소리이며 스데반집사의 핏소리이며 주님의 십자가 고난의 소리입니다.

 

사사기 16: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나실인(나사렛)삼손은 이방여인을 사랑하여 아내로 삼기 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의 여인을 사랑하여 아내로 삼았습니다.

주님은 세상 죄악의 딸인 이방여인이며 여리고성의 음란한 기생 라합과 같은 완악하고 게달의 장막과 같이 죄로 검고 더러운 여인을 사랑하여 신부로 삼기 위해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음란한 여인 사람의 딸은 주님을 팔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님은 자신을 못 박고 조롱하는 그들 세상의 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이 아니었으면 지금 나는 없습니다.

이제 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다시 세상에 나가 세상의 딸들을 사랑하여 내가 가진 것으로 나누고 선교하고 봉사하고 사랑하고 나를 죽여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합하여 낳은 자식이 네피림입니다. 이들은 거인이었고 힘이 센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아니라 세상의 힘이었습니다.

주님은 완악하고 음란하고 더러운 세상의 딸들을 사랑하여 신부 삼으시고 십자가 고난당하셨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 땅의 힘을 숭배하고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긍휼과 성령의 인도가 아니면 결코 살 수 없는 자들입니다.

 

아가 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게달의 장막과 같이 죄로 검고 더러운 여인을 솔로몬의 휘장과 같이 아름답다 하시고 사랑하여 신부로 삼기 위해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고난당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로 오늘 살았습니다. 오늘도 그 은혜 앞에 엎드립니다.

 

5 도성 수산에 한 유다인이 있으니 이름은 모르드개라 그는 베냐민 자손이니 기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라

6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 백성을 사로잡아 갈 때에 모르드개도 함께 사로잡혔더라

7 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었으나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 같이 양육하더라

 

5-7. 모르드개는 베냐민 자손 기스의 증손으로 이스라엘 사울 왕의 가문입니다. 유다 19번째 여호야긴 왕(여고냐. BC. 597. 3개월)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게 2차로 포로로 잡혔을 때는 BC. 597년 이었고 에스더 때는 BC. 479년경이므로 약 118년의 시간 간격이 있습니다. 바벨론 70년 포로에서 고레스(BC. 539~530 9) 때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49,897명의 1차 귀환(BC. 537) 이후 성전이 완공(BC. 516)된 이 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모르드개가 포로로 잡혀 온 것이 아니라 그 조상 기스가 잡혀 갔고 모르드개는 바벨론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누가복음 3: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 하닷사 곧 에스더(페르시아식 스타레’)는 모르드개의 삼촌의 딸 즉 사촌 여동생이었습니다.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예쁜 처녀이었습니다.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는 사촌 에스더를 자기 딸같이 양육했습니다.(나이차가 많았나 봅니다.) 그것은 많은 수고와 물질적 지출이 필요한 일이었을 것이지만, 모르드개의 마음속에는 부모가 없는 어린 사촌여동생을 불쌍히 여기는 선한 마음이 있었고 그것은 경건하고 의로운 성도의 마음입니다. 그는 확실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 온 유다백성들을 구원 하게 될 그 길을 먼저 준비하고 예비한 자입니다.

 

8 왕의 조서와 명령이 반포되매 처녀들이 도성 수산에 많이 모여 헤개의 수하에 나아갈 때에 에스더도 왕궁으로 이끌려 가서 궁녀를 주관하는 헤개의 수하에 속하니

9 헤개가 이 처녀를 좋게 보고 은혜를 베풀어 몸을 정결하게 할 물품과 일용품을 곧 주며 또 왕궁에서 으레 주는 일곱 궁녀를 주고 에스더와 그 궁녀들을 후궁 아름다운 처소로 옮기더라

10 에스더가 자기의 민족과 종족을 말하지 아니하니 이는 모르드개가 명령하여 말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11 모르드개가 날마다 후궁 뜰 앞으로 왕래하며 에스더의 안부와 어떻게 될지를 알고자 하였더라

 

8-11. 왕의 명령이 반포되었고 전국의 아름다운 처녀들은 도성 수산에 모여 왕궁으로 이끌려 갔고 에스더도 그러했습니다.

헤개가 이 처녀를 좋게 보고 에스더가 왕궁의 후궁들을 관장하는 헤개에게 좋게 보여 일곱 궁녀를 붙여주고 후궁들의 아름다운 처소로 옮기게 했습니다. 후궁들이 왕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1년 동안 궁에 머물며 예절을 배우고 몸을 가꾸고 정결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정결하게 준비 되지 않으면 결코 왕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누가복음 7: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모르드개가 날마다 후궁 뜰 앞으로 왕래하며 에스더의 안부와 어떻게 될지를 알고자 하였더라 모르드개는 날마다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 유다를 구원할 자가 될까 걱정하며 안부를 물었습니다.

 

12 처녀마다 차례대로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기 전에 여자에 대하여 정한 규례대로 열두 달 동안을 행하되 여섯 달은 몰약 기름을 쓰고 여섯 달은 향품과 여자에게 쓰는 다른 물품을 써서 몸을 정결하게 하는 기한을 마치며

13 처녀가 왕에게 나아갈 때에는 그가 구하는 것을 다 주어 후궁에서 왕궁으로 가지고 가게 하고

14 저녁이면 갔다가 아침에는 둘째 후궁으로 돌아와서 비빈을 주관하는 내시 사아스가스의 수하에 속하고 왕이 그를 기뻐하여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면 다시 왕에게 나아가지 못하더라

15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자기의 딸 같이 양육하는 에스더가 차례대로 왕에게 나아갈 때에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가 정한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보는 자에게 사랑을 받더라

 

12-15. 처녀마다 차례대로 아하수에로 왕에게 전국에서 온 왕의 후궁들이 1년 동안 정결하게 준비를 하고 이제 차례대로 왕께 나아갑니다. 후궁으로 준비하던 처소에서 저녁에 왕께 나아가 왕과 함께 동침하고 아침이면 왕의 후궁으로 왕의 궁전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왕이 다시 그를 부르지 않으면 다시 왕에게 나아가지 못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헤개가 정한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보는 자에게 사랑을 받더라 에스더는 인간적 수단 방법을 구하지 않고 자신을 지도하는 헤개의 말에 순종하고 헤개가 준비해 주는 것으로 왕께 나아갔습니다. 헤개는 왕이 좋아하는 것을 아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방법이 아니라 헤게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에스더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순수함을 가졌던 것 같고 모든 보는 자에게 . ()’ ‘총애’ ‘사랑을 받았습니다.

 

16 아하수에로 왕의 제칠년 시월 곧 데벳월에 에스더가 왕궁에 인도되어 들어가서 왕 앞에 나가니

17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지라 왕이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은 후에

18 왕이 크게 잔치를 베푸니 이는 에스더를 위한 잔치라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또 각 지방의 세금을 면제하고 왕의 이름으로 큰 상을 주니라

 

16-18. 아하수에로 왕의 제칠년 시월 곧 데벳월에 에스더가 왕궁에 인도되어 들어가서 왕 앞에 나가니 아하수에로 왕(BC. 486-464 22) 제 삼년(BC. 483)에 왕후 와스디를 폐위하고 전국의 후궁들을 모아 왕후를 간택하기를 준비하고 때마다 왕이 후궁들을 만났습니다.

 

에스더 1:3 왕위에 있은 지 제삼년에 그의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지방의 귀족과 지방관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아하수에로 왕 3년에 시작된 일이 제 7(BC. 479) 즉 에스더가 후궁으로 들어온 지 ‘3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난 10월 곧 데벳월에 드디어 에스더가 왕궁으로 인도 되어 왕께 나아갔습니다.

 

출애굽기 12:3-7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아빕월 유다 종교력 110일 가족대로 어린 양을 준비하여 3일 반이 지나 14일 잡고 15일 유월절이며 양을 잡고 3일째 되는 날로 16-22일 무교절이며 무교절 포함 49일 뒤 7×7 칠칠절이며 다음 날이 오순절입니다. 3일 반은 주님의 공생애를 나타내고, 유월절 3일은 주님이 무덤에 머문 시간이며, 무교절은 주님이 변화하시고 제자들을 만난 시간이며, 칠칠절은 제자들과 함께한 40일의 마지막 시간이고, 칠칠절 마지막 날 승천하시고, 다음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하신 날입니다.

유월절 양은 유월절이 되기 전 ‘3일 반전에 미리 준비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건강해 보이는 양을 선택하고 ‘3일 반동안 양의 상태를 살피고 정말 건강한지 밥을 잘 먹는지 살펴 흠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3일 반이 지나 유월절 전날 잡게 됩니다. 흠이 있는 것은 제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공생애 3년 반은 주님이 흠 없는 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흠이 있다면 인류의 죄를 대신 질 수 없습니다. 만일 흠이 있다면 자기의 흠과 죄로 죽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3년 반흠이 없고 정결한 에스더가 왕의 사랑을 받고 왕후가 되었습니다.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지라 에스더는 모든 처녀들보다 왕 앞에 더욱 은총을 얻었습니다. 왕은 첫 눈에 에스더를 선택하고 그 머리에 면류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았습니다. 그런 후 그는 에스더를 위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또 왕은 에스더 왕후로 인하여 기뻐하고 각 도의 세금을 면제하고 큰 상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으로 어느 말씀이나 같이 한 지체로 연결 되고 다름이 없습니다.

 

[모르드개가 왕의 목숨을 구하다]

19 처녀들을 다시 모을 때에는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더라

20 에스더는 모르드개가 명령한 대로 그 종족과 민족을 말하지 아니하니 그가 모르드개의 명령을 양육 받을 때와 같이 따름이더라

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원한을 품고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

22 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23 조사하여 실증을 얻었으므로 두 사람을 나무에 달고 그 일을 왕 앞에서 궁중 일기에 기록하니라

 

19-23.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아 있었던 것을 보면, 그는 왕의 신하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성문은 상업과 정치의 중심이었습니다. 시장이 열리고 재판관들의 업무를 보고 재판이 열리는 곳이었습니다. 당시 왕도 성문에서 백성들을 면담했습니다.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 문 지킨 왕의 내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왕을 살해하려 한 사실을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고하였고 그 일을 조사하여 확인했으므로 그 두 사람은 나무에 달렸고 그 일은 왕 앞에서 궁중 일기에 기록되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의롭고 충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하여 모르드개는 왕에게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모르드개의 명령을 양육 받을 때와 같이 따름이더라 에스더는 왕후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겸손하고 은혜를 알고 자신을 길러준 모르드개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참 쉽지 않는 일입니다. 높아지면 불행하고 천한 과거는 멀리하고 잊어버리고 단절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람은 높아지고 부자가 되고 힘을 가지고 나면 자신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 때에도 변하지 않고 겸손한 자는 참 겸손한 자입니다. 교만하면 끝입니다. 교만에는 약이 없습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여전히 겸손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예수그리스도는 겸손의 왕이십니다.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겸손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십자가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낮아지고 순종하신 겸손의 왕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http://cafe.daum.net/happymaker.turkey

이스탄불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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