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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설 맞아 어르신과 함께 ‘복 나눔’ 실천

작성자정연운 기자|작성시간26.02.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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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설 맞아 어르신과 함께 ‘복 나눔’ 실천

복주머니 쿠키 만들기와 명절 음식 나눔까지, 지역사회 연계 따뜻한 설 명절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 부설 목감·장현어르신작은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3일과 19일 ‘복주머니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정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전통 복주머니 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미며 가족과 이웃에게 전할 정성과 사랑을 담았다. 형형색색의 아이싱과 장식을 더해 완성한 쿠키에는 새해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자숙 어르신(목감동)은 “복주머니 쿠키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뜻깊은 설을 보내고 싶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기간 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SPC삼립,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 흥케이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금품은 경로식당 운영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특히 지난 2월 13일에는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과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대상자에게 영양을 고루 갖춘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따뜻한 명절 반찬이 더해진 상 차림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관은 설 명절의 온정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선미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복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절과 명절의 의미를 함께 체감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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