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시민과 그리는 환경교육도시 시흥의 미래

작성자정연운 기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골든타임즈_정연운_기자

https://www.gdtimes.kr/868298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시민과 그리는 환경교육도시 시흥의 미래

환경교육주간 맞아 기념식 개최, 에코나무 퍼포먼스로 미래비전선포!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5일 2026년 시흥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흥에코센터 에코누리홀(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시의원,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문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장, 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 환경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흥에코센터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지혜 환경교육팀장과 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샌드아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시흥에코센터 10주년 활동 영상 상영, 비전 선포, 환경교육도시 퍼포먼스, 기념떡 커팅식,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 앞서 열린 샌드아트 공연은 시흥의 자연과 시민, 그리고 시흥에코센터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 시흥’ 퍼포먼스였다. 교사, 청년, 마을활동가, 청소년 대표들이 각기 다른 색의 모래를 더해 환경교육도시 시흥의 미래를 상징하는 ‘에코나무’를 완성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공유했다.

목감초등학교 윤창희 교사는 초록 모래를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과 환경의식을, 시흥청년환경봉사단 송세란 대표는 황금 모래로 청년의 도전과 가능성을 표현했다. 또한 댓골마을학교 최혜원 대표는 주황 모래로 지역사회의 참여와 연대를,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김민지 학생은 청색 모래로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에 임병택 시장은 “오늘 시민 대표들이 전한 4분의 메시지에는 하나의 공통된 바람이 담겨 시민이 만들어가는 도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미래세대가 환경을 배우는 것을 넘어 정책의 주체이자 실천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시흥, 그리고 기후시민과 함게 만들어가는 탄소중립도시 시흥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이환열 센터장, 강연주·이은정 씨, 윤창희 교사, 허부자 협동조합 행진인 대표가 시흥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경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원, 허홍숙 씨, 이윤정 한발두발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시흥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흥에코센터는 지난 10년간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교육 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회장 정철주)도 행사에 참석해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축사에서 “시흥에코센터는 지난 10년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의 가치를 전하며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오늘의 성과는 시민과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환경교육도시 시흥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은 “지난 10년은 시민과 지역사회, 학교와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시민 플랫폼으로서 환경교육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시흥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운 기자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