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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복지관, 어린이집 14곳과 손잡고 ‘나눔 저금통 릴레이’ 추진

작성자정연운 기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골든타임즈_정연운_기자

https://www.gdtimes.kr/868298

목감복지관, 어린이집 14곳과 손잡고 ‘나눔 저금통 릴레이’ 추진

 

- 아이들의 일상 속 작은 정성 모아 이웃사랑 실천

- 나눔 교육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한 영양역 확산 기대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어린이집들과 함께 아이들의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행보에 나섰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관내 어린이집 14개소와 ‘나눔릴레이 저금통 모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집은 올해 말까지 원아들과 함께 저금통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모아진 성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모금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교육적 의미도 담고 있다.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이 주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희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뜻을 함께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도 “아이들이 저금통 모금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과 단체, 주민들과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그림동화in호반어린이집, ▲꿈나래어린이집, ▲네이처하임어린이집, ▲드리머하나어린이집, ▲별빛어린이집, ▲수자인햇살어린이집, ▲시립목감복지어린이집, ▲시립목감어울림어린이집, ▲시립호수품애어린이집, ▲중흥푸른숲어린이집, ▲참뜰어린이집, ▲참좋은어린이집, ▲퍼스트어린이집, ▲한신예다솜어린이집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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