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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 제33회 물왕예술제 안전요원 봉사 지원

작성자정연운 기자|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골든타임즈_정연운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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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 제33회 물왕예술제 안전요원 봉사 지원

 

회원 자발적 참여로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통행 유도·안전관리 봉사 펼쳐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앞장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회장 오승석)가 지난 6월 6일과 7일까지 이틀간 ‘제33회 물왕예술제’ 현장에서 안전요원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안전한 축제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물왕예술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비둘기 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행사 6일에는 시흥예총 시흥지회(회장 이재환)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시흥지부(지부장 김정임)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국악공연 ‘시흥예술 樂(락)’이 진행됐으며, 7일에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경기도 박남춘 회장)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 시민노래자랑과 심사 및 시상식이 열려 늦은 밤 10시까지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진행한 봉사지원은 처음처럼봉사회는 이틀간 40여 명이 넘는 회원들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현장에 집결했다. 봉사자들은 안전조끼 착용과 LED 경광봉을 준비한 뒤 오승석 회장과 서재훈 사무국장의 안전교육 및 현장 안내를 받고 각 배치 구역으로 이동해 시민 안내, 통행 유도, 위험 요소 사전 예방, 질서 유지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대부분의 공연이 야간에 진행된 만큼 봉사자들은 파란색 안전조끼와 붉은 불빛의 LED 경광봉을 활용해 행사장 입구와 객석 주변, 주요 동선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우천 가능성에도 대비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물왕예술제에서 수년째 안전요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임 (사)한국국악협회 시흥시지부 지부장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처음처럼봉사회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큰 든든함을 느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에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와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 있게 봉사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석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 회장은 “시민 여러분이 문화예술 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나눔·전달·봉사 및 지역축제 행사, 안전요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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